Claude의 무광고 원칙을 116억짜리 광고로 소개한 내용입니다. 사실상, 최근 광고 도입을 결정한 Chat GPT 를 겨냥한 광고입니다. Claude 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차별적인 브랜드 에쿼티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앤쓰로픽 유튜브 채널 4개의 크리에이티브가 올라와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과정에 갑자기 대출 광고가 나온다거나, 운동 방법을 상담하다가 갑자기 키높이 깔창을 소개한다거나, 어머니와의 관계 개선을 상담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연상의 여인과의 데이트 사이트를 소개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극단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볼 수도 있겠지만, 광고 피로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같이 들어요. 얼마나 시장에서 공명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