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는 카메라기반 히트맵(heat map)기술이 적용되죠
실제 저도 공간에 적용해 인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도 동일한 히트맵을
쉽게 적용 가능하다는 걸 아시나요?
지난 주 29일간의 도전을 하는 #Acts29 통해서
MS Clarity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품고 있던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배포한 Growfit 서비스에는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배포를 하면서 구글애널리틱스(GA)를 붙였습니다.
몇 명이 들어왔고, 몇 초를 머물었는지와 같은
데이타를 받을 수 있었죠.
하지만 실제 개별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느 곳에 머물고 관심을 보이는지와 같은
깊이 있는 인사이트 도출은 어려웠죠
그런데 MS Clarity가 이러한 역할을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GA가 오프라인 공간에 진입한 사람을 카운팅한다면,
Clarity는 방문객을 카메라가 따라다니며
행동 데이타를 수집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출근전, 서비스에 Clarity코드를 붙였습니다.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었고,
실제 적용된 것까지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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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모르는 건 많고, 만남을 통해 배우자.
새로운 걸 알기 전에는
그게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만남을 통해
새로운 존재를 인식하고,
깨닫고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만남도 오프라인상 만남이 아니어도 됩니다.
온라인상일 수도 있구요
유튜브를 통해서 일 수도
혹은 책을 통해서일 수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가 시작점인 것이죠
둘째,데이타를 인사이트화하는 것은 나의 역량이다.
10000% 급등하는 주식 정보가 있어도
갓난아기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Clarity를 통해서 수집된 데이타는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를 소화하고
그 속에서 인사이트늘 도출하는 것은 저의 역량 문제죠
다이아몬드 원석도 누가 세공하느냐에 따라서
값어치가 달라지듯이 말이죠
처음에는 전체적인 행동패턴을 보고,
다음에는 개별적 이상 행동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 이후 서비스에 적용하려 합니다.
원석을 세공해 가듯이 말이죠.
여러분의 히트맵은 어떤 게 있으세요?
거기서 얻은 게 데이타인가요, 인사이트인가요?
#MSCLARITY #GA #히트맵 #데이타 #인사이트 #도전 #acts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