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느낌을 받아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심장이 갑작스럽게 불규칙적으로 뛴 적은요?
이러한 증상은 부정맥시 대표적으로 나타나죠
부정맥은 다양한 원인은 있으나,
결과적으로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이완을
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말하죠.

부정맥은 누구에게든 언제든 발생할 수 있죠.
저 역시도 수년 전에 아내의 부정맥을 지켜봤습니다.
갑작스럽게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호흡도 힘들어지는 상황까지도 말이죠
어린 시절부터 간혹 유사한 증세가 있었으나,
잠시 안정을 취하면 원래데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싫어했죠.
조금만 뛰어도 심장이 뛰고, 숨이 가빠져서죠.

하지만 둘째 아들이 아기이던 때,
그 빈도와 정도가 심해졌습니디.
그래서 집 인근의 대형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원인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심장 왼쪽에 얇은 혈관이
연결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 혈관으로 혈액이 새어 나가서,
심장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무리해서 작동했던 겁니다.
바로 시술을 했고,
지금은 큰 이상이 없이 건강해졌죠
요즘에는 저보다 더 잘 달린 답니다.
원래 달리기를 못하던 게 아니였죠.
그 앏은 혈관 때문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었고,
그 원인을 제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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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나 비즈니스도 유사할 듯 합니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대부분은 근로소득이라는
제한적 자원으로 생활합니다.
그래서 항상 시간에 쫓기고,
돈에 쪼들리면서 사는 걸 당연히 여기죠

사업을 하면서 혹은 속해있는 회사에서도
인적자원과 자금은 한정되어 있죠
그 한정됨을 당연시 함으로서
위기에 놓이는 것을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죠

그런데 과연 그 상황들이 당연할 걸까요?
그 상황은 부정맥 상태일지 모릅니다.
부정맥은 정상적 생활을 어렵게 하고,
뇌사에 놓이거나 목숨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맥에는 주요한 원인이 반드시 있죠
아내의 심장 옆 얇디 앏은 혈관처럼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 새고 있던 혈액 때문이죠

여러분의 생활이나 비즈니스는
혹시 부정맥 증세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여러분도 모르는 미세한 혈관을 통해
혈액이 돌지 못하고 위기에 놓여있지는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