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기 연속 우수 앰버서더로 선정된 미리캔버스 소개글 모아보기

올해 1월부터 미리캔버스 앰버서더 1, 2기로 활동했습니다. 워낙 실무 팁을 나누는 것을 즐겨하고, 또 미리캔버스 기능 자체가 강력하기에 즐겁게 활동했는데요! 감사하게도 2기 모두 우수 앰버서더로 선정되면서 앞으로도 ‘내가 실제로 활발히 사용하는 툴들을 더 알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글들의 ‘잘된 점’을 회고하면서 앞으로도 특정 툴을 알리는 콘텐츠 마케팅은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① 기능 소개가 아니라, 실무자가 막히는 순간에서 시작하기 : 기능을 알리면 ‘이걸 어디에 써?’ 질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시작점이 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이 기능 새로 나왔어요’가 아니라 ‘대표님이 사업계획서 써오라고 했을 때’, ‘디자이너 없이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때’, ‘영상 편집툴이 어려울 때’처럼 선명한 상황을 제시하면, 같은 글도 광고 글이 아니라 업무 문제 해결 글처럼 읽힙니다.

② 제목에 결과물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 3종, 13종, 10분, 20분, 상세페이지, 사업계획서, 숏폼, 카드뉴스처럼 읽기 전부터 산출물이나 효과가 보이게 제목을 구성해요.

성과형 콘텐츠는 ‘무슨 기능인가’보다는 ‘읽고 나면 내가 뭘 만들 수 있나’가 빨리 보여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AI 도구를 마법처럼 말하지 않고, 순서로 설명하기 : 이미 유저들은 AI가 딸깍 마법이 아닌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워크플로우를 궁금해합니다.

. 사업계획서 쓰기: 비주얼 먼저 금지 → 하고 싶은 말 정리 → 목차 설계 → 종이 레이아웃 → 7칸 프롬프트 . 상세페이지 기획: 브랜드 정보 → 제품 정보 → 지침 → 텍스트 구성 확인 → 이미지 프롬프트 → 미리클 제작

이렇게 상세한 순서를 설명하면 더 좋습니다. 그냥 ‘AI가 다 해줍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맡기면 됩니다’가 더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④ 제품 강점을 업무 맥락에 정확히 붙이기 : 요즘엔 워낙 같은 기능으로도 여러 툴이 존재하죠. 그래서 ‘왜 꼭 이 툴이어야 하는데?’를 정확히 짚어줘야해요.

미리캔버스의 경우

PPT: 수정이 쉬운 깔끔한 구성

상세페이지: 한국형 템플릿과 페이지 전체 일관성

리디자인: 손그림을 업무용 디자인으로 전환

쇼츠 영상: 스마트폰으로 찍은 듯한 POV라 AI 티가 덜 남

인포그래픽: 한글이 덜 깨지는 프레임워크 시각화

이렇게 기능과 사용처를 딱 붙여서 설명했습니다.

⑤ 솔직한 한계까지 말해서 홍보 피로감을 낮추기 : Do & Don’t를 함께 짚어줘야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POV 쇼츠 글에서 ‘긴 대사는 구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프롬프트에서 조정해야 한다’와 같이 안내했어요. 이런 문장이 있어야 독자는 ‘진짜 써보고 쓴 글’이라고 신뢰합니다.

⑥ 한 제품을 여러 업무 카테고리로 확장하기 : 6개월 동안 카드뉴스, 보고서, 사업계획서, 상세페이지, 시즌 마케팅, 리디자인, 숏폼, 인포그래픽까지 다뤘어요.

단발성의 후기가 아닌 ‘미리캔버스가 업무 전반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장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⑦ 타겟 확장을 위해 일부 컨텐츠는 기능 소개를 부수적인 요소로만 사용하기 : '카드 뉴스 만들기' 기능을 소개할 때 글 제목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링크드인에는 어떤 글을 써야해요?”’이었어요. 메인이 되는 주제는 링크드인 사용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담고, 부수적으로 미리클을 이용한 카드 뉴스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댓글을 남기면 더 상세한 매뉴얼 자료를 배포하는 형태로 글의 노출수를 더 높였어요.

위 7가지 정도를 앞으로도 링크드인 채널에서의 컨텐츠 마케팅 기법으로 계속 활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워낙 미리캔버스의 기능이 뛰어나고 다양해서 더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인원의 앰버서더를 관리하면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끌어주신 미리디 마케팅팀 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함께 활동한 분들의 글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

팔로워 대비 노출 수가 크게 나오는 스레드에 함께 공유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