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링크드인에서 활발하게 네트워킹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계실 겁니다.
저 역시 정말 다양한 분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수많은 소통을 거치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성격'과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 따라 발생하는 감정의 역학을
2x2 매트릭스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는데,
크게 4가지 흐름으로 요약되더군요.
📊 인간관계의 상관관계 4가지
1️⃣ 비즈니스 관계 ➔ 인간적인 대우 = "환대와 감사" ❤️
철저히 비즈니스로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인간적인 따뜻함과 존중을 보여줄 때
상대는 깊은 감동과 환대를 느낍니다.
신뢰 자산이 폭발적으로 쌓이는 구간입니다.
2️⃣ 비즈니스 관계 ➔ 비즈니스적 대우 = "당연함"
일로 만난 사이에서 생산성을 따지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인간적인 관계 ➔ 인간적인 대우 = "당연함"
기존의 친밀한 관계에서 따뜻하게 대하는 것은
서로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대해야 합니다.
4️⃣ 인간적인 관계 ➔ 비즈니스적 대우 = "배신감" 🚨
이미 사적으로 깊은 신뢰가 쌓인 관계에서
갑자기 차가운 비즈니스적 잣대를 들이밀면
상대는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낍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입니다.
이에 따라 롱런하는 리더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1번(비즈니스 관계에서의 인간적인 환대)을 실천하며,
4번(인간적인 관계에서의 비즈니스적 계산)을 경계하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강력한 신뢰 자산은 언제나 '인간적인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저도 이 매트릭스를 정리하며,
어떤 온도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