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가 된 이후 꼭 하고 싶었던 것! 바로 제가 운영 중인 커뮤니티와 연결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2년을 채우며 13번 만난 '마케팅데이터커넥트' 멤버 분들을 모시고, 젠스파크와 일레븐랩스의 글로벌 기업 AI 마케팅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Genspark 마케팅 디렉터 Denny Seo님께 연사 참여를 부탁드렸는데, 아무리 바쁘셔도 거절 못하실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한국 런칭 행사 직후에 부탁드린 것은 제가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ElevenLabsAaron Jaehyun AN님은 저희 커뮤니티 운영진인 이재철 Jaechul Lee님이 섭외를 해주셨습니다!

🫢 일이 점점 커져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까지

원래 30분 모집을 계획했던 밋업이라 기참석자 분들을 우선 초대 드렸는데, 대기 명단이 길어져버렸습니다. (루마 화력이 쎄더라고요!) 젠스파크에 밋업 장소 협찬을 부탁드렸는데 !무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섭외해주셨어요. 경복궁이 보이는 뷰와 야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 Denny Seo님: 젠스파크 하나면 충분합니다.

젠스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웹 환경에서도 에이전틱한 서비스를 폭넓게 쓸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AI가 채팅 대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킬도 돌리고 문서도 생성해줍니다. AI에게 실행도 맡기고 싶은데 사내 서버나 개인 PC 권한을 주는 것은 아직 꺼려지는 기업에게 좋은 대안이 되어줍니다.

게다가 스킬, 에이전트 등 잘 활용해야만 가능한 기능들도 프롬프트만으로 실행할 수 있어 AX 정착에도 유리합니다. 모든 직원이 낙오 없이 AI를 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젠스파크 직원 분들은 모두가 AI로 대동단결하고 있더라고요. CEO의 발표 자료를 프롬프트 하나로 한국어 회사소개서로 만들고, 본사에서 만든 캠페인 템플릿을 그대로 차용하여 한국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바꾸기만 하여 활용하고요. 저도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진행 방식이 정말 효율적이고 통일성있어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 안재현님: 마케터가 아닌 사람이 마케팅을 한다는 것

일레븐랩스는 흔히 '샤갈!' AI 성우 목소리 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훨씬 넓은 영역으로 확장 중입니다. 음성은 물론 음악과 영상까지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전화와 채팅으로 고객과 직접 대화하는 에이전트 플랫폼 두 축으로 움직이고 있죠. 이렇게 제품도 시장도 빠르게 확장되는 회사에서 GTM을 어떻게 굴리는지 들을 수 있었는데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매출 속에서 GTM의 역할을 Relay가 아닌 Loop으로 정의한 것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 퍼널 방식으로 접근하면 매 단계에 단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GTM 방식은 고객을 중앙에 두고 시그널 > 번역 > 가치 > 확산 루프를 반복합니다. 역할에 상관없이 모두가 나서서 이 역할을 반복하고, 서로의 맥락을 투명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후에는 네트워킹을 즐겁게 했는데요!
다들 연사 분들께 궁금한 질문도 따로 많이 해주셨고, 저는 14번의 밋업 동안 자주 찾아와주신 멤버 분들을 이렇게 정기적으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떻게 커뮤니티 밋업을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하세요?"라는 질문에
"그냥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라고 답한 적도 있었는데

이번 밋업을 준비하면서 왠지 '내가 그동안 이 커뮤니티에 애정을 쏟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와주시는 분들께 더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Eerye Kim (김이레)님이 더 상세히 후기를 남겨주셔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살펴보세요!
https://lnkd.in/gA38aTac

📣 다음 밋업은 9월 30일(수) 저녁에 진행됩니다.
특별히 저와 재철님이 직접 발표해요!

"마케터는 회사를 그만두고 어떻게 AI로 돈을 버나"(가제)로
주제를 준비했어요! 솔깃한 주제죠?!

확보한 공간이 좁아, 빠른 신청을 하고 싶다면 알림 신청을 해주시고,
🔗 https://lnkd.in/gRhA4XcV

혹시 넓은 공간 지원이 가능하신 분이 있다면 DM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은 연사 분들과, 밋업 함께 운영하는 이재철 Jaechul Lee, 임근영, 김미진, 김.님, (사진 못 찍은 서한결님) 젠스파크 Shirley Park님과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