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망쳐놔서 더 이상 읽기 어려운 글쓰기 형식들
Reddit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을 발견하여, 번역하고 뉴스레터에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바로 '아, 이거 AI가 썼네.'가 딱 느껴지는 AI 말투 모음인데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AI가 썼네.'가 딱 느껴지는 AI 말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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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계단처럼 쌓다가 마지막에 답 공개
- 그냥 말하면 될 걸 다큐처럼 끌기 -
'재능이 아니다. 운도 아니다. 꾸준함이다'
- 평범한 조언을 돌판에 새긴 진리처럼 여러번에 걸쳐 말하기 -
'당신에게 필요한 건 동기가 아니라 규율이다'
- 자꾸 나에게 필요한 것을 짚기 -
모든 문장을 한 줄씩 떼어놓기
- 특히 외국에서는 링크드인에서 많이 보인대요. -
'생산성은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하는 것'
- 구조만 심오하고 내용은 뻔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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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더 좋다. 최고다'
- 결론을 시상식처럼 만드는 3단 상승 -
'그런데 가장 좋은 점은?'
- 성과를 나열하다 광고 내용이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합니다. -
'진실은?' '불편한 진실은?'
- 평범한 문장에 무게를 싣는 단어 나열 -
'모두가 X라고 한다. 그들은 틀렸다'
- 아무도 반대 안 하는 얘기를 소수 의견처럼 포장한대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X, 성공한 사람들은 Y'
- 독자를 대부분에 묶고, 일부에게만 우월감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
'스크롤을 멈춰라. 만들기 시작하라'
- 명령형 두 문장으로 훈계하기
저도 읽으면서 좀 뜨끔했어요...!
이런 글들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위 11개를 적용하여 AI 글을 고치는 스킬,
그 외에도 한국에서 AI 글 윤문에 쓰이는 스킬 2가지를 뉴스레터에서 소개했습니다.
한 번 살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