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운전할 때 가장 큰 경험을 줍니다. 하지만 이제는 꼭 한 가지 경험만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기아는 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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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최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기아 컬렉션 2026' 을 선보였습니다. 고객이 차량을 넘어 다양한 일상 속에서 기아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입니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바람막이, 버킷햇, 판초우의, 스노쿨링 장비 등 여행 및 아웃도어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일상에서 손쉽게 전달하는 방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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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확장, 일상으로 파고드는 브랜드


이번 사례의 핵심은 경험 확장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의 경험이 가장 강력하다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를 보면, 일상으로 파고들어 더 큰 기억을 남겨야 합니다. 이것이 굿즈가 하는 역할입니다.


기업과 기관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일상에서 브랜드를 기억하고,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아 컬렉션 2026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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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가 디지털 경험과 다른 이유, 실존하는 브랜드 경험


굿즈는 소장과 연결됩니다. 굿즈는 실존합니다. 내 손에 들어와 있고,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경험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화면 속이 아닌, 실제로 만지고 사용하는 경험은 훨씬 입체적인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디지털과 AI가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굿즈가 만드는 감각적 경험의 가치는 더 커집니다. 오감을 반영하는 경험 설계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굿즈는 그 출발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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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컬렉션 2026은 자동차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경험 확장, 반복 노출, 감각적 실존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브랜드를 소비자의 일상에 놓는 작업을 끊임없이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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