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로드에 새로운 업데이트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채팅과 코워크를 선택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채팅 내에서 원하는 일을 직접 수행하도록 통합되었습니다. 👏 달라진 내용 6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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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팅 한 곳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채팅과 코워크 둘 중 무엇을 사용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채팅안에서 간단한 질문에는 답하고, 복잡한 업무라면 필요한 자료를 찾고 분석해서 결과물까지 만들어줍니다. 기존 코워크에서 할 수 있었던 대부분의 작업을 이제 채팅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복잡한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작업은 클로드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합니다.
예전처럼 질문하고 답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하나의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기는 방식으로 바꼈다고 합니다. 노트북을 닫아도 클라우드에서 작업이 이어지니 자리 비울수도 있습니다. 다만, 파일을 다루는 작업은 클로드 데스크탑이 열려 있어여합니다.

3. 결과물까지 만들어줍니다

자료 분석 > 보고서 > 발표자료와 같은 연결된 작업을 하나의 대화 안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문서뿐 아니라 발표자료와 디자인 작업까지 연결됩니다. 채팅 > 코워크 > 클로드 디자인으로 이동이 필요 없겠네요. 슬라이드, 문서까지 새롭게 통합되었습니다.

4. 내 자료와 연결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일이나 연결된 서비스의 자료를 활용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코워크 기능 수준을 그대로 채팅에서 활용 가능하게됬네요.

5. 반복 업무도 맡길 수 있습니다

매주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정기적으로 자료를 확인하는 것처럼 반복되는 업무를 맡길 수 있게 되었네요. 기존 코워크에서 가능했던 반복 업무 예약도 이제 채팅에서 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스스로 도구를 선택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우리가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결정하고 클로드에게 요청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면 필요한 도구와 작업 방법을 판단해 수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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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실제로 겪던 불편을 잘 해결한 업데이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클로드 코드를 위주로 쓰지만, 흩어져 있던 기능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이제는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