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님이 두 시간 동안 라이브로 했던 이야기의 핵심은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성공을 가져다 줬는데 회사가 나를 버리려 한다."는 억울함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억울함을 겪어본 수많은 직장인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홀린듯이 빠져들기 시작했죠. 시간이 꽤 흘러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그 기자회견에서 마케팅적 관점 한스푼을 발견했습니다.
주니어 때는 지시받은 일들, 그중에서도 허드렛일로 치부될 만한 것들이 주된 업무일 경우가 많죠. ‘난 기계 부품인가?‘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머릿속을 스칠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맡고 있는 업무를 지금 당장 바꿀 수 없다면, 업무를 대하는 태도를 한 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4MAT 이론을 통해 팀장님과 대표님의 관점에서 이 업무를 고찰해본다면 더 나은 주니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정신없이 바쁘게 열심히 일했는데, 지금까지 뭘 했는지? 일이 잘 진행되고 있긴 한건지? 놓친 것은 없는지? 걱정해본 적 있나요? 타임박싱은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계획된 일을 완수하는 방법, 타임박싱을 배워보세요.
이제 브랜드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브랜드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 속 작은 경험 하나하나에서 비롯됩니다. 의식적으로 ‘브랜드를 통찰해보겠다’고 다짐하기보다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씩 쌓여가는 브랜드 경험들에 집중해보세요. 도쿄 브랜드들과 서브컬처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고객에게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서 매일 고민하고 계신가요? 판매에 성공하려면 고객이 누구인지, 무엇이 그들을 구매하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보다 ‘감정’에 기반해서 구매를 결정해요. 판매 심리학은 이러한 고객의 감정에 집중해서 그 니즈를 채우는 전략이에요. 오늘은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게 되는 여섯 가지 감정을 정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