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년째 매일 작은 루틴들을 달성시 체크해왔죠.
그 중에 첫째는 '가족들에게 사랑 표현하기'
둘째는 '나는 할 수있다. 될수있다라고 주문걸기'이죠.
그런데 두번째 루틴을 조금 바꿔보려 합니다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내가 좋아'라고 말이죠
최근 장항준 감독이 큰 화제의 대상이죠.
그 이유는 단지 천만 영화의 감독이라는 이유만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24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을 잃지않고 지켜왔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울림을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작 없는 영화감독,
코미디언인가 싶은 캐릭터,
그리고 유명 작가의 남편으로 사람들은 기억해왔죠
그렇게 24년을 지내왔죠
하지만 그는 언제나 '장항준'이었고
스스로늘 좋아해왔죠
그래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이죠.
문득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혜민 스님이 애기하신 문구가 떠오르네요
"당신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
존귀하고도 온전한 사람입니다.=
저도 출근길에서 속으로 작게나마 외쳐봅니다.
"나는 내가 좋아"라고 말이죠.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작은 주문 하나 걸어보세요!
#장항준 #나르시즘 #일일루틴 #하루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