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나답게 류태섭(RTS) 대표님의 제안으로
마이온컴퍼니에서 기획한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프로그램,
'인턴10: 패션 브랜드 마케팅 실무과정'에서 예비 마케터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마케터들의 실무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는데요.
무엇보다 '마케팅이 무엇인가'하는 부분에서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에 대해 설명해줬습니다.
이 문장은 언제가 여러분께도 공유드리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마케팅은 1, 10, 그리고 0이다."
무슨 뜻이냐면,
1️⃣ 살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 '하나'를 팔아내는 것.
그것이 1의 의미이고,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고 합니다.
🔟 하나를 산 사람에게 '열 개'를 사게 만드는 것.
그것이 10의 의미이고, 재구매 고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0️⃣ 사려는 사람에게 '사지 말라'고 말하며,
결국 100개를 사는 찐팬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0의 의미이고, 디마케팅이라고 합니다.
(합법적인 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세 가지 숫자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제가 믿는 마케팅의 본질이고,
제가 아는 모든 마케팅은 이 숫자 안에 다 담겨져 있습니다.
수많은 마케팅을 배우고 실행할 때
내가 현재 어떤 숫자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알면
그 목표와 과정이 더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예비 마케터들이
이 숫자들의 의미를 가슴에 품고,
현장에서 영리하게 수단과 방법을 찾는 마케터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