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문장 요약

오직 위픽레터에서만! 24시간 후 흔적 없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의 핵심 단서들을 모아, 마케터의 실무 성과를 바꿀 총 44개의 Q&A를 단 하나도 빠짐없이 아카이빙했습니다. CEO 아담 모세리의 오피셜 팩트와 에디터의 실무 밀착형 요약으로 2026년 인스타 마케팅의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마케터님, 안녕하세요! 마케터들의 목요일 아침을 깨우는 에디터 허성덕입니다.

24시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의 스토리 Q&A! 한국 시간으로 매주 주말마다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이 귀중한 오피셜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한 달 내내 끈질기게 스크랩하고 실무 팁까지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5월의 인스타그램, 출처도 모르고 파편화된 정보말고 인스타그램 대표의 확실한 해답을 만나보세요. :)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https://www.instagram.com/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https://www.instagram.com/mosseri/)

📑 5월 아담 모세리 무물 총결산 목차

Part 1. 5월 2일 스크랩
Part 2. 5월 9일 스크랩
Part 3. 5월 16일 스크랩
Part 4. 5월 24일 스크랩
Part 5. 5월 30일 스크랩

5월 2일 스크랩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Q1. 밈 계정이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Tips for meme accounts to stay "original"???

아담 모세리 답변
"타인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작할 때 오리지널리티(독창성)를 확보하려면, 반드시 자신만의 고유한 해석(Spin)을 더해야 합니다. 원본 위에 그린스크린 화면을 얹거나, 나만의 관점이 담긴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입히는 식으로요. 원본 콘텐츠와 의미 있게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고유한 가치나 메시지를 덧붙여야만 합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타그램 내 단순 짜깁기·불펌 게시물에 대한 제약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소스를 활용하더라도 그린스크린, 리액션, 독창적인 자막 레이어를 더해 '2차 창작물'로서의 고유한 가치를 부여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Q2. 인스타에 여전히 밈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Can I still post memes on IG man 😩

아담 모세리 답변
"네, 여전히 밈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한 가지 명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불펌이나 짜깁기 중심의 큐레이션 계정에 적용되는 새로운 패널티 정책은 계정에 업로드하는 게시물의 대부분이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닐 때만 발동합니다. 브랜드나 크리에이터 계정에서 가끔 트렌디한 밈을 올리는 것은 아주 좋은 시도입니다. 다만 계정의 정체성이 거의 대부분 밈으로만 채워져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독창적인 요소를 섞어 오리지널로 만들어야 합니다."

에디터 요약 새롭게 업데이트된 인스타 알고리즘은 밈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무단 불펌 계정을 타겟팅합니다. 브랜드 계정에서 트렌디한 밈을 가끔 콘텐츠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안전하며, 전체 계정의 오리지널 콘텐츠 비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3. 게시물에 '관심 없음'을 누르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If I hit Not Interested ❌ on a post what actually happens

아담 모세리 답변
"유저가 '관심 없음'을 누르면 저희는 향후 추천 피드에서 그와 유사한 성격의 게시물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즉각 조치합니다. 알고리즘 시스템이 해당 게시물이 정확히 어떤 주제와 속성을 가졌는지 파악하고, 비슷한 맥락의 콘텐츠를 추천 큐에서 제외하려고 노력하죠. 유저가 관심 있어 할 만한 유익한 정보와만 연결되고, 스트레스를 주는 콘텐츠에는 노출되지 않도록 피드를 최적화하기 위함입니다."

en 에디터 요약 '관심 없음' 버튼은 유저가 알고리즘을 직접 훈련시키는 강력한 네거티브 피드백입니다. 마케터는 오디언스가 피로감을 느껴 이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타겟 유저의 관심사 흐름을 정교하게 트래킹하고 피드 퀄리티를 관리해야 합니다.

Q4. 인스타에서 성공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가요?
What is the most common trait u see in creators who build successful IG careers

아담 모세리 답변
"크게 세 가지가 떠오릅니다. 첫째는 '진정성(Authentic)'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들입니다. 요즘 유저들은 너무 매끄럽게 가공되고 정형화된 정보보다는 날것의 진솔함을 소비하고 싶어 하니까요. 둘째는 기꺼이 실험하고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는 유연함입니다. 올해 완벽하게 통했던 치트키가 내년에는 전혀 먹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위험을 감수하며 자신을 세상에 지속적으로 던지는 강력한 실행력입니다."

에디터 요약 성공하는 브랜드 계정의 정답은 '진정성'과 '쉬지 않는 포맷 실험'에 있습니다. 격식에 갇힌 그리드 디자인보다는, 브랜드의 휴먼 터치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과 최신 기능 및 숏폼 훅(Hook) 실험을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Q5.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태그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Easiest way to control who can msg me or tag me in things?

아담 모세리 답변
"내 프로필로 이동한 뒤 우측 상단 메뉴를 통해 설정에 들어가시면 두 가지 모두 아주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 내에 '다른 사람이 나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라는 전용 섹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에게 직접 메시지(DM)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의 범위와 나를 게시물에 태그할 수 있는 사람을 관리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소통 옵션도 세밀하게 커스텀 가능합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타그램은 유저의 개인정보 및 피로도 관리를 위한 제어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벤트 진행 시, 무분별한 태그 유도가 유저의 차단 설정을 건드려 반감을 사지 않도록 정교한 참여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합니다.

Q6. 저작권 프리가 아닌 음악을 사용하면 고소당할 수 있나요?
Am I going to get sued foe using music that isn't royalty free?

아담 모세리 답변
"아닙니다. 인스타그램 앱 내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음악을 사용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경우, 저희 메타가 해당 음원을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형 음반 레이블들과 직접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영상 촬영 중 배경에 음악이 작게 깔려 들어가는 경우도 대개 안전합니다. 권리가 확보되지 않은 외부 음원을 강제로 추출해 쓸 경우 원저작권자가 소유권 주장을 제기하거나 음소거 처리를 할 수는 있지만, 인앱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신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에디터 요약 인앱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적극 활용하면 저작권 소송 리스크에서 안전합니다. 트렌디한 음원을 활용해 릴스 도달률을 높이되, 비즈니스 인증 계정의 경우 상업적 이용 가능 음원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인앱 비즈니스 오디오 카탈로그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7. 타겟팅한 적도 없는 인도가 제 계정에서 4번째로 큰 타겟 국가로 잡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Why would India be my 4th largest audience when I've never targeted that market..

아담 모세리 답변
"몇 가지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유저 수가 수억 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시장입니다. 게다가 인도 유저들은 모국어가 아닌 다른 국가의 언어로 된 글로벌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매우 익숙하며, 인구의 상당수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거나 이해합니다. 참고로 제 개인 계정에서도 영어를 기반으로 소통하다 보니 인도가 전체 팔로워 국가 중 두 번째로 크게 집계됩니다."

에디터 요약 글로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면 압도적인 인구수와 높은 영어 수용성을 가진 인도 유저층이 대거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해외 유저 도달을 글로벌 브랜드 확장 기회로 삼을지, 혹은 로컬 타겟에 맞춘 인사이트 필터링을 진행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Q8. 프로젝트 정리를 위해 에디츠 앱에 앨범이나 폴더 기능을 넣어줄 수 있나요?
Could you put albums into the Edits app to keep projects organised?!

아담 모세리 답변
"에디츠(Edits) 편집 앱 내에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폴더나 앨범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여러 영상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때 꼭 필요한 편의 기능이네요. 이 제안은 바로 에디츠 개발 팀에 전달하여 백로그에 반영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메타의 자체 영상 편집 툴인 에디츠(Edits)의 편의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서드파티 앱 없이 인앱 툴만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숏폼 편집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Q9. 인스타 계정 인증을 받으면 계정 정지를 예방할 수 있나요?
Does verifying an IG account prevent it from suspension?

아담 모세리 답변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필에 붙는 인증 배지(블루 배지)는 기존의 공인 인증 경로를 통하든, 메타 베리파이드(Meta Verified)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하든 간에 '해당 계정 뒤에 실제 신원이 검증된 진짜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 줄 뿐입니다. 인증을 받은 계정이라 할지라도 인스타그램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콘텐츠 규정을 위반하면 예외 없이 규제를 받으며, 위반 누적 시 계정이 비활성화됩니다. 특히 엄격한 특정 보안 규칙은 단 한 번만 위반해도 계정이 즉시 영구 정지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블루 배지가 계정의 불법 패널티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가이드라인 준수는 대기업 브랜드나 인플루언서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므로, 브랜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작권 및 운영 규정을 상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Q10. 자녀분들도 아이패드를 사용하나요?
Do your kiddos have iPads?

아담 모세리 답변
"네,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데 있어 엄격한 한계와 규칙을 설정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오직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스크린 타임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시간마저도 평일에 숙제를 완수하는 등 해야 할 일을 똑바로 해냈을 때 보상으로 얻어내야(Earn) 하는 구조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 등 예외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이러한 경계선과 규칙을 매우 완고하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에디터 요약 소셜 미디어 플랫폼 수장마저 자녀의 스크린 타임을 엄격히 통제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유저들의 체류 시간을 확보하려는 플랫폼 메커니즘 속에서, 브랜드는 유저가 자발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고밀도 유익 콘텐츠를 제공해야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5월 9일 스크랩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Q1. 사람들이 릴스를 본 지 5초 만에 계속 이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pl keep leaving my reels after like 5 seconds what do I doooo

아담 모세리 답변
"기본적으로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유저들은 피드를 아래로 빠르게 스크롤하며 탐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여러분의 릴스를 마주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반 3~5초 구간에서 대다수의 인원이 이탈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플랫폼의 생리입니다. 마케터나 크리에이터분들이 진정으로 집중해야 하는 지표는 영상의 중후반부(10초, 20초, 30초 이상)까지 도달한 사람들의 비율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이탈 흐름을 멈추고 내 콘텐츠를 '의도적으로 소비하기로 결정한 진성 시청자'이기 때문입니다. 초반 짧은 시청 이탈률 수치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얼마나 많은 유저를 영상 깊숙이 홀딩시켰는지에 초점을 맞추세요."

에디터 요약 초반 이탈 지표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스크롤 중심의 UI 특성상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뜨내기 유저와 코어 타겟은 구분되기 마련입니다. 진성 고객이 끝까지 소비할 수 있도록 롱테일 시청을 유도하는 중반부 빌드업과 밀도 높은 메시지 구성에 집중하세요.

Q2. 왜 이렇게 팔로워가 많이 줄어드는 걸까요?
why are we losing so many followers 🥲

아담 모세리 답변
"최근 이 현상과 관련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려 섞인 보도가 많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플랫폼의 건전성을 위해 아주 오랫동안 활동이 없는 유령(휴면) 계정이나 자동화 매크로 봇(Bot) 계정들을 정기적으로 필터링하여 대규모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주기적으로 조금씩 처리되어 유저분들이 체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주에 특정 시스템 정비로 인해 대규모 청소가 다소 급격하게 집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계정 성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셨는데, 이는 실제 살아있는 유저 도달률(Reach)에는 0.1%도 악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허수를 걷어낸 것뿐이며 실질적인 도달 규모는 동일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향후에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드리지 않도록 미리 공지하는 등 더 책임감 있게 프로세스를 관리하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팔로워 급감은 메타의 전역적인 '유령/봇 계정 청소 작업' 때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단순 숫자는 낮아질지언정, 진짜 반응하는 진성 팔로워의 비율(참여율)은 오히려 상승하여 계정 최적화에는 장기적으로 유익합니다.

Q3. 캐러셀 순서를 더 빠르고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Would love a faster, simpler way to organize a carousel 🙏

아담 모세리 답변
"아주 공감하는 훌륭한 제안입니다. 저 역시 계정에 카드뉴스(캐러셀) 게시물을 기획해 올릴 때 슬라이드 이미지들의 순서를 재조정하는 과정이 조금 더 매끄러웠으면 좋겠다고 체감하곤 했습니다. 현재 구현되어 있는 유용한 팁을 드리자면, 콘텐츠 업로드 전 편집 단계에서 수정하고 싶은 이미지를 '길게 누른(Long press)' 상태로 유지하면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제스처 기능을 활용하시면 작업 효율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물론 유저 인터페이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도 팀과 지속적으로 연구 중입니다."

에디터 요약 카드뉴스 업로드 단계에서 '롱 프레스 후 드래그 앤 드롭' 인터랙션을 활용하면 복잡한 재첨부 과정 없이 레이아웃 순서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포맷의 편의성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유저의 이탈을 막는 최적의 스토리라인 배치를 유연하게 실험해 보세요.

Q4. DM의 종단간 암호화 기능이 사라지는 건가요?
Is end-to-end encryption for DMs going away?

아담 모세리 답변
"이 부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일반 다이렉트 메시지(DM) 서비스는 플랫폼 출시 이래 기본 디폴트 값으로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가 적용된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비밀 대화'라는 별도의 특수 보안 대화 기능을 통해서만 암호화 선택권을 제공해 왔는데, 이는 전체 인스타그램 DM 트래픽 중 고작 1% 미만의 극소수 유저들만 활용하던 영역이었습니다. 이제 보안 인프라 효율화 과정에서 해당 비밀 대화 기능이 종료되는 것이며, 일반 유저분들이 평소에 사용하시던 99%의 디폴트 DM 경험과 보안 환경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습니다."

에디터 요약 보안 아키텍처의 사소한 변경 사항일 뿐, 브랜드 마케팅 관점에서 고객과 1:1로 소통하고 상담하는 일반 DM 채널로서의 기능과 역할에는 아무런 타격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기존의 고객 관리(CRM) 소통을 이어가셔도 좋습니다.

Q5. 릴스 영상은 최대 얼마나 길게 만들 수 있나요?
How long can I make my reels

아담 모세리 답변
"인스타그램의 표준 추천 알고리즘 피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릴스의 최대 길이는 '3분'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작한 릴스 콘텐츠가 나를 팔로우하고 있는 기존 팬덤을 넘어, 발견 탭이나 추천 피드를 통해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새로운 잠재 타겟'에게 폭넓게 추천되어 퍼져나가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영상 길이를 3분 이하로 제작하셔야 합니다. 일반 피드 동영상 업로드 경로를 통하면 그 이상의 긴 영상도 시스템상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추천 노출 극대화를 노리는 일반적인 마케팅 및 크리에이터 유스케이스에서는 릴스를 무조건 '3분 이내'의 규격으로 정의하고 기획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디터 요약 알고리즘 기반의 강력한 바이럴과 탐색 탭 노출을 통한 '신규 유입 획득'이 목적이라면 릴스의 길이는 반드시 3분의 벽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숏폼 알고리즘이 부스팅을 밀어주는 최적의 타임 리미트 규칙을 엄수하세요.

Q6. 논란의 질문: 샌프란시스코인가요, 뉴욕인가요?
Controversial q: SF or NYC?

아담 모세리 답변
"하하,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희 가족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터를 잡고 살고 있으며, 이 도시를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도시에 수많은 경제적, 사회적 업앤다운이 있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엄연히 저희의 소중한 홈(Home)이고 현재 다시 긍정적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제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자면, 제 마음의 고향이자 열정은 언제나 뉴욕(NYC)을 향해 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거대 플랫폼의 수장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취향과 인간적인 소회를 솔직담백하게 드러내는 Q&A는 유저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친근감을 선사합니다. 브랜드 계정 역시 완벽하게 가공된 비즈니스 톤만 고집하기보다, 가끔은 브랜드 페르소나의 인간적인 면모를 노출하는 것이 끈끈한 팬덤 형성에 기여합니다.

Q7. 인스타 게시물을 스레드에 교차 게시하는 게 도달률에 도움이 되나요?
Does posting my IG posts to threads help reach

아담 모세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확실히 도달률(Reach)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를 스레드(Threads)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교차 게시)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인스타그램 생태계 내에서는 만나지 못했을 스레드 고유의 텍스트 기반 활성 유저층에게 내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는 추가적인 채널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스레드 계정의 활성화 상태나 타겟 정체성에 따라 유입되는 트래픽의 파급력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추가 리소스 없이 총 도달 숫자의 디폴트 값을 높일 수 있는 구조임은 확실합니다."

에디터 요약 원클릭 동시 업로드 기능은 제작 리소스의 추가 소모 없이 완전히 새로운 유저 타겟층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훌륭한 레버리지 수단입니다. 인스타의 이미지 자산과 스레드의 텍스트 대화 문법을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트래픽의 시너지를 만들어보세요.

Q8. 파일럿 릴스 기능을 PC 버전에서도 쓸 수 있게 될까요?
Will trial reels become available on desktop

아담 모세리 답변
"어우, 아주 훌륭하고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인스타그램 데스크탑(PC) 웹 환경을 주로 이용하시는 크리에이터나 마케터분들의 작업 프로세스에서 파일럿 릴스(트라이얼) 테스트 기능이 아직 완벽하게 연동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미처 깊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데스크탑을 통한 대량 업로드 및 스케줄링 환경에서도 트라이얼 기능을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 피드백은 즉시 인스타그램 웹 개발 전담 팀에 전달해 수정 요구하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실무 마케터들의 작업 환경은 모바일보다 PC 데스크탑 웹 기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데스크탑 에디터 기능 확장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글로벌 유저들의 목소리에 맞춰 메타의 생태계도 점점 더 마케팅 실무자 친화적인 워크스테이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Q9. 가장 좋아하는 인생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Fav piece of advice?!

아담 모세리 답변
"제가 살면서 가장 가슴 깊이 고마워하고, 또 제 주변의 소중한 동료나 후배들에게도 가장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인생의 격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는 궁극적으로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What you love), 내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잘할 수 있는 일(What you're good at), 그리고 이 사회와 세상에 확실한 가치를 더해줄 수 있는 일(What is valuable)'의 밀도 높은 교집합(Intersection) 영역에서 인생의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세 가지 축이 완벽하게 맞물리는 지점이 바로 인생의 강력한 '스위트 스팟(Sweet spot)'이자 지속 가능한 원동력입니다. 단 한 가지 요소만을 쫓아 타협하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저 역시 매 순간 제가 내리는 의사결정들이 이 세 가지 본질적 교집합 위에 제대로 서 있는지 끊임없이 성찰하곤 합니다."

에디터 요약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가치 있는 것'의 교집합을 명확히 정의하라는 조언은 비즈니스 브랜딩의 핵심 가치(Core Value) 수립 전략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우리 브랜드가 치열한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롱런 계정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도, 이 세 가지 본질적 핏이 단단하게 기획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5월 16일 스크랩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Q1. 인스턴트 기능을 끌 수 있나요?
Can you turn OFF instants

아담 모세리 답변
"새롭게 도입된 인스턴트(Instants) 기능에 대해 이번 주 크리에이터분들의 피드백과 관심이 정말 뜨겁습니다. 새로운 저화질/날것의 공유 포맷을 신선하고 재밌게 즐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기존 UI가 변경되어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는데 이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만약 인스턴트 기능의 노출이 번거로우시다면, DM 탭 우측 하단에 위치한 작은 사진 파일 뭉치 더미를 옆으로 가볍게 쓸어 넘겨서(Swipe away) 화면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필 설정 메뉴로 직접 이동하여 인스턴트 기능 활성화 토글을 완전히 꺼두시면, 향후 친구들이 보내는 날것의 사진 레이어가 내 DM 창에 일절 노출되지 않도록 영구 차단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새롭게 실험되는 꾸밈없는 소통 포맷인 '인스턴트'에 대한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언제나 유저에게 제어권을 넘겨 피로도를 낮추는 UI 정책을 취하므로, 브랜드 역시 오디언스의 스와이프 이탈을 부르지 않는 자연스럽고 핏한 소통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Q2. 인스턴트를 올리면 누가 보나요? 실수로 보냈을 땐 어떻게 하죠?
If I post an instant who sees it?? What if I accidentally send one 🙃

아담 모세리 답변
"인스턴트를 전송해 공유할 때는 명확하게 타겟팅된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정한 소수의 '친한 친구(Close Friends)' 군단에게만 보내거나, 혹은 저희 시스템이 '맞팔로우(내가 팔로우하고 상대방도 나를 팔로우하는 계정)' 관계로 정의하는 진짜 지인 및 긴밀한 친구 네트워크 전체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터치 한 번으로 즉시 전송되는 포맷 특성상,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실수로 원치 않는 사진을 전송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완벽히 방어하기 위해 전송 버튼을 누른 손가락 직하단 위치에 즉시 '보내기 취소(Undo)' 버튼이 몇 초간 활성화되도록 설계해 두었으니, 실수하셨을 땐 당황하지 말고 즉각 취소 버튼을 누르시면 안전합니다."

에디터 요약 터치 한 번으로 보정 없는 일상을 실시간 공유하는 인스턴트 포맷은 강력한 '맞팔' 관계 기반의 폐쇄형 친밀감을 타겟팅합니다. 브랜드 계정에서 서포터즈, 혹은 VIP 코어 팬덤을 위한 맞춤형 비하인드 소통 채널로 활용한다면 폭발적인 감정적 유대감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Q3. 인스턴트는 스냅챗이나 비리얼과 무엇이 다른가요?
How is instants different from snap or BeReal

아담 모세리 답변
"매우 흥미로운 비교네요. 우선 비리얼(BeReal)은 하루에 단 한 번, 예측 불가능한 무작위 시점에 전 세계 유저에게 동시에 알림을 보내어 정해진 제한 시간 내에 무조건 필터 없는 사진을 찍어 올리게 강제하는 동시성 기반의 앱입니다. 모두가 같은 순간에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훔쳐보는 독특한 재미가 있죠. 반면 스냅챗(Snapchat)은 메시징, 스토리, 스포트라이트 숏폼 피드까지 장착한 종합 대형 소셜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보인 인스턴트는 어떠한 편집이나 필터, 가공 프로세스도 거치지 않고, 오직 DM 탭 내에서 나의 진짜 친한 친구들과만 시각적 일상을 가장 빠르게 툭 주고받는 초미니멀 소통 레이어라는 점이 본질적인 차별점입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턴트 기능은 소셜 미디어 특유의 과도한 '꾸밈 피로감'을 덜어내기 위한 메타의 미니멀리즘 실험입니다. 완벽하게 연출된 고화질 카드뉴스 그래픽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무런 보정도 없는 날것의 이미지 문법이 타겟 오디언스의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Q4. 저장한 컬렉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나요?
Can you please make saved collections sharable???

아담 모세리 답변
"현재 인스타그램 시스템 내에는 특정 친구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폴더를 개설해 게시물을 공동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동 저장 폴더(Collaborative Collections)' 기능이 이미 존재하며, 저 역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아카이빙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 주신 취지처럼, 내가 기존에 혼자 북마크해 두었던 '과거의 비공개 개인 폴더'를 사후에 소급하여 공동 저장 폴더로 전환하거나 통째로 링크를 복사해 타인에게 전달하는 기능은 현재 미비한 상태입니다. 실무적으로 프로젝트 자산을 공유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일 것 같아, 이 아이디어는 서비스 기획 팀에 적극 건의하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타그램 알고리즘과 인터페이스는 유저 간의 '관계 맺기'와 '정보 공유' 가치를 최우선으로 부스팅합니다. 브랜드 계정은 유저들이 친구들과 공동 저장 폴더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토론할 만한 '저장 가치가 높은 위시리스트'성 정보 콘텐츠나 트렌드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발행해야 저장 지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Q5. 스토리에 질문 스티커는 어떻게 추가하나요?
How do u add question sticker to story??!

아담 모세리 답변
"스토리 작성 워크플로우는 아주 간단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한 장 촬영하거나 앨범에서 선택하신 뒤, 혹은 비디오 소스를 얹은 상태에서 상단 메뉴바의 '스티커 트레이'를 터치해 열어보세요. 정말 다채로운 인터랙션 옵션들이 나타나는데, 그중에서 '질문'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티커 내에 오디언스에게 던지고 싶은 문구를 자유롭게 타이핑해 스토리를 발행하면, 유저들이 그 창을 통해 답변을 남기게 됩니다. 들어온 질문 목록은 스토리 인사이트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며, 제가 매주 진행하는 무물(AMA)처럼 답변을 하나씩 선택해 새로운 스토리 배경 위에 얹어 연쇄적으로 답변 릴레이를 펼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질문 스티커는 오디언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확실한 양방향 고객 소통(CRM) 툴입니다. 브랜드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에서 벗어나, 정기적인 스토리 무물 타임을 통해 유저들이 평소 브랜드에 궁금했던 점이나 숨은 니즈를 실시간 데이터로 수집해 보세요.

Q6. 오직 캐러셀(카드뉴스)만 올리는 계정을 위한 조언이 있을까요?
Advice for someone who only posts carousels? 🙏

아담 모세리 답변
"매우 훌륭합니다. 실제로 영상 릴스를 전혀 쓰지 않고 오직 정교한 카드뉴스(캐러셀) 포맷의 깊이감만으로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습니다. 오직 카드뉴스만 파고드는 분들을 위한 핵심 팁을 드리자면, 정적인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오디오/배경음악 추가' 기능을 활용하라는 점입니다. 카드뉴스에 감각적인 사운드 트랙을 레이어링하는 것은 유저의 체류 시간을 붙잡고 알고리즘 도달률을 견인하는 데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첫 장에서 시선을 끄는 것 못지않게, 다음 장이 궁금해서 손가락을 옆으로 미끄러뜨리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내러티브(서사 구조)의 후킹'을 설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알고리즘만의 비밀 메커니즘이 하나 있는데요. 유저가 피드를 내리다가 여러분의 카드뉴스 첫 페이지를 그냥 스쳐 지나쳤다면, 당일 늦은 시간 유저가 앱을 재접속했을 때 알고리즘이 해당 게시물을 강제로 '두 번째 슬라이드 장'이 노출된 상태로 피드 상단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어 노출시킵니다. 이 로직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배치하시면 성과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에디터 요약 카드뉴스 기반 마케터라면 반드시 '배경음악 믹싱'과 '2페이지 반전 배치 전략'을 기억해야 합니다. 첫 장에서 이탈한 유저에게 2페이지가 리타겟팅되어 재노출되는 인스타 특유의 메커니즘을 역이용하여, 2페이지에 강력한 요약 정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훅을 배치하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Q7. 인스타 게시물을 스레드에도 올리는 게 좋을까요?
Should I post my IG posts on threads?

아담 모세리 답변
"기능적으로 교차 게시를 막을 이유는 전혀 없으며, 도달 범위를 넓히는 관점에서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마케터분들이 반드시 인지하셔야 할 본질은 '내가 스레드라는 플랫폼 고유의 생태계에 녹아들어 진정성 있는 텍스트 소통을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입니다. 스레드에서 유의미한 계정 성장을 이루는 핵심 공식의 50% 이상은 단순히 내 멋진 게시물을 일방적으로 툭 던져두는 피딩이 아니라, 타인의 글에 날카로운 댓글을 달고 내 글에 유입된 유저들과 실시간 대화(댓글 및 인용 소통)를 끈끈하게 이어가는 핑퐁 인터랙션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플랫폼의 유저 성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인스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화려한 그래픽 카드가 스레드에서는 '지루한 광고판'으로 전락해 철저히 외면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접 스레드 앱 내에서 살며 유저들의 대화 호흡을 체득해 보신 뒤 유연하게 전략을 변형해 진입하시길 권합니다."

에디터 요약 스레드는 멋진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아카이빙 채널이 아니라 '말을 거는 공론장'입니다. 인스타의 완성형 비주얼 문법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하기보다, 스레드 유저들이 가볍게 한마디 얹거나 인용하기 좋은 논쟁적 화두, 공감형 텍스트 포맷으로 가공해 진입해야 도달의 물꼬를 틀 수 있습니다.

5월 24일 스크랩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Q1. 스토리 조회자 명단에 검색창을 추가해 주는 건 어떨까요?
How about adding a search box of the story viewers list?

아담 모세리 답변
"오,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인 기능 제안이네요. 내 스토리를 확인한 수많은 명단 중에서 특정 유저나 지인이 내 콘텐츠를 확인했는지 빠르게 서치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시스템 리소스와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측면을 가볍게 검토해 본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담 제품 팀에서 긍정적으로 기획 개발을 검토해 볼 수 있도록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에디터 요약 스토리 조회자 명단 내 검색 기능이 정식 도입된다면, 브랜드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특정 핵심 타겟 유저나 인플루언서, 파트너사 협업 계정의 트래킹 작업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입니다. 진성 팬덤 관리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협업 검증에 유용한 툴이 될 수 있습니다.

Q2. 영국 크리에이터인데 미국 오디언스를 타겟팅하여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s a UK creator am I able to target a US audience?

아담 모세리 답변
"영국에 기반을 둔 크리에이터나 브랜드라 할지라도 대서양 건너 미국의 수많은 유저 피드에 내 콘텐츠를 노출시키고 팬덤을 확보하는 것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구조상 당연히 가능하며, 이미 수많은 성공 사례가 존재합니다. 다만,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는 유료 비즈니스 툴이 아닌 일반 오가닉(Organic) 업로드 환경에서는 '특정 국가(예컨대 오직 미국 유저만)를 강제로 타겟팅하여 내 게시물을 밀어 넣는' 인위적인 시스템 필터링 옵션은 알고리즘 설계 원칙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에디터 요약 자연 도달(오가닉)은 물리적 국경이 아닌 '글로벌 관심사 데이터의 유기적 매칭'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해외 유저 도달 확장을 원한다면 인위적인 세팅에 의존하기보다, 타겟 국가의 해시태그 바운더리, 영어 캡션 최적화, 그리고 글로벌 유저가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범용적 시각 이미지 문법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Q3. 파일럿 릴스(트라이얼)로 테스트한 영상을 내 메인 피드에도 다시 올릴 수 있나요?
Can I post a reel on trials & then post the same reel on my main page?

아담 모세리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질문 주신 프로세스가 바로 저희가 '파일럿 릴스(Trial Reels)' 기능을 세상에 내놓은 본질적인 핵심 목적이자 정확한 사용법입니다. 내 기존 팔로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비팔로워(잠재 고객)들로 구성된 광활한 알고리즘 바다에 새로운 포맷의 영상 실험작을 먼저 툭 던져보는 거죠. 그렇게 테스트 가동해 본 뒤 초반 성과 지표나 바이럴 반응이 훌륭하다고 판단되면, 내 프로필 피드 그리드에 정식으로 고정 업로드하여 내 핵심 팔로워들에게 배포하는 '업그레이드(Upgrade)' 옵션을 누르시면 됩니다."

에디터 요약 파일럿 릴스(트라이얼)는 브랜드 계정이 고유하게 유지해 온 피드 그리드의 톤앤매너와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파격적이거나 트렌디한 훅(Hook)을 리스크 없이 A/B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완벽한 실험실입니다. 트라이얼 단계에서 대박이 검증된 영상만 선별해 피드에 올리는 방식으로 스코어를 극대화하세요.

Q4. 조회수가 안 나온 릴스를 삭제하면 인스타 알고리즘이나 다음 게시물 도달률에 악영향을 주나요?
Does deleting Reels hurt your Instagram algorithm or reach?

아담 모세리 답변
"절대 악영향을 주지 않으니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특정 릴스를 삭제하게 되면 물리적으로 해당 영상이 획득하던 유기적 도달 트래픽은 당연히 그 시점에 제로가 되지만, 그 행동이 계정 자체에 부정적인 패널티 점수로 기록되어 다음에 업로드할 새로운 게시물이나 릴스의 추천 도달률을 억누르는 패널티로 작동하진 않습니다. 제작한 콘텐츠가 뒤늦게 브랜드 정체성에 맞지 않다고 느껴지거나 피드 그리드의 미관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부담 없이 지우시거나 보관 기능을 활용해 숨기셔도 알고리즘상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에디터 요약 성과가 저조한 실패작을 피드에서 지운다고 해서 인스타 알고리즘의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받지는 않습니다. 브랜드의 퀄리티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성과가 낮은 게시물을 정리하는 정제 작업은 안전하므로, 성과 분석 후 그리드 톤앤매너 조율이 필요하다면 보관 기능을 적극 가동하세요.

Q5. 누가 내 프로필을 몰래 보는지, 게시물을 누가 공유했는지 전부 볼 수 있게 해주면 안 되나요?
let us see who stalks our profile and who shares our posts or stories already? 👀😂

아담 모세리 답변
"정말 수많은 유저분들이 개인적인 호기심과 마케팅 데이터 수집 차원에서 내 프로필을 방문한 유저 명단이나 공유해 간 정확한 계정 신원을 투명하게 보고 싶어 하신다는 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플랫폼에 전면 도입했을 때 벌어질 생태계의 부작용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누군가의 프로필을 구경하거나 어떤 유용한 게시물을 친구에게 공유한 흔적이 상대방에게 실명 데이터로 낱낱이 노출된다면, 절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은 인스타그램 내에서 다른 계정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유익한 정보를 가볍게 스크랩/공유하는 행동 자체에 엄청난 심리적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인스타그램 소셜 생태계 전반의 자발적인 공유 활성도를 크게 위축시키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개인의 알 권리보다 플랫폼 전체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탐색과 공유의 바이브'를 지켜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은 앞으로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타그램은 '철저한 프라이버시 익명성 보장'이 유저들의 자유로운 콘텐츠 소비와 스크랩 활동을 지속시키는 절대적인 원동력이라고 신뢰합니다. 유저가 타인에게 몰래 보여주고 소장하고 싶을 만큼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짰는지를 대변해 주는 지표가 바로 '공유 수치'이므로, 마케터는 공유 지표를 핵심 성과 지표(KPI)로 관리해야 합니다.

Q6. '싫어요' 버튼을 추가해 주세요.
Add a dislike button

아담 모세리 답변
"이 주제 역시 제품 기획 회의에서 주기적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와 격렬한 토론을 거치는 단골 안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스타그램 피드에 공식적으로 '싫어요' 버튼을 도입하는 방향은 저희 메타가 추구하는 플랫폼 철학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저희는 인스타그램이 누군가를 저격하고 비난하는 차가운 네거티브 에너지로 뒤덮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물론 악성 댓글의 상위 노출을 막기 위해 댓글 창 내에서 제한적으로 작동하는 댓글 비추천(다운보트) 기능 같은 완충 장치는 유용할 수 있지만, 유저들이 정성껏 올린 모든 크리에이티브 게시물 우측 하단에 대놓고 '싫어요' 낙인을 찍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플랫폼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파괴할 리스크가 너무나도 큽니다. 저희는 유저들의 용기 있는 창의성을 끝까지 지지하고 따뜻한 문화를 수호하고 싶기에, 싫어요 버튼은 절대로 도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디터 요약 긍정과 지지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사수하려는 인스타그램의 플랫폼 정책 의지는 매우 확고합니다. 비난이나 네거티브 낙인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타 플랫폼 대비 현저히 적은 안전한 공간인 만큼, 브랜드와 마케터는 안심하고 다채롭고 파격적인 크리에이티브 비주얼을 피드 위에 마음껏 펼쳐놓으셔도 좋습니다.

Q7. 부계정을 계속 새로 파서 괴롭히는 스토커나 악플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What to do if someone is harassing me by creating fake accounts?

아담 모세리 답변
"계정 안전을 위협하는 악성 괴롭힘 유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각 차단 프로세스를 밟으셔야 합니다. 이때 인스타그램이 제공하는 아주 강력한 빌트인 방어 기능을 잘 활용하셔야 하는데요. 차단을 실행하는 팝업 화면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이 특정 부계정 하나만 차단'하는 옵션 밑에, '이 유저가 이미 개설해 둔 다른 숨은 부계정들은 물론, 향후 독한 마음을 품고 새롭게 생성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가상 부계정까지 세트로 일괄 묶어 영구 원천 차단'하는 확장형 차단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 옵션을 체크해 차단하시면, 상대방이 IP나 디바이스 기반의 추적 장벽에 걸려 부계정을 아무리 수십 개 새로 파내더라도 여러분의 계정을 탐색하거나 괴롭힐 수 없도록 시스템이 완벽하게 방어해 줍니다."

에디터 요약 브랜드 및 기업 계정의 규모가 커질수록, 악성 스팸이나 악플러들의 타겟이 될 확률도 비례해 상승합니다. 인스타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미래 생성 계정 일괄 원천 차단' 보안 치트키를 적극 가동하여, 브랜드의 소중한 커뮤니티 소통 공간을 깨끗하게 방어하고 진성 팔로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Q8. 꾸준히 올리는 '꾸준함'과 뚜렷한 목표를 갖고 올리는 '의도'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What's more important. Consistency or posting with intent?

아담 모세리 답변
"매우 본질적이고 중요한 질문이네요. 제 대답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명확한 목적과 의도를 가진 게시'가 압도적으로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너무나도 많은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분들이 단순히 매일 피드를 기계적으로 채워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있거나, 혹은 단순히 알고리즘 노출 스코어와 총 도달률 숫자 자체를 높이기 위해 영혼 없는 콘텐츠들을 공장식으로 찍어내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본질인 '그래서 내가 이 확보한 엄청난 도달률을 레버리지 삼아, 최종적으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도달하려는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가?'에 대한 의도적 기획은 완전히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실제 제품의 전환 매출을 세일즈하려는 것인지, 브랜드의 코어 인지도를 단단하게 다지려는 것인지, 진성 팬덤의 참여(인게이지먼트)를 끈끈하게 다지려는 것인지 목적이 서 있어야 합니다. 명확한 의도적 설계가 빠진 채 단순히 알고리즘 노출 조회수만 쫓아다니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실질적인 생산성과 자산을 갉아먹는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물론 꾸준하게 발행하는 성실함도 훌륭한 촉매제이지만, 기획의 '의도와 목적성'이 언제나 머리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에디터 요약 매일 기계적으로 피드를 채우는 루틴의 노예가 되어 아무런 알맹이 없는 무의미한 콘텐츠를 찍어내고 있지 않은지 냉정하게 자문해야 합니다. 마케팅 실무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단 하나의 콘텐츠를 피드에 얹더라도, 해당 게시물이 타겟팅하는 명확한 비즈니스 퍼널 목표(전환, 인지도, 참여)를 기획 의도에 완벽하게 관철시켰는가'에 대한 의도적 연출력입니다.

5월 30일 스크랩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Q1. 개인용 계정과 크리에이터 계정은 따로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Should I have a separate IG account for personal and creator stuff?

아담 모세리 답변
"이 부분은 전적으로 개인의 비즈니스 운영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달린 문제이므로 정답이 없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탑티어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계정을 오직 단 하나만 심플하게 개설해 운영하면서, 대중에게 공개하기 어려운 지극히 사적인 일상이나 내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친한 친구' 필터링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해 선별 공유하는 올인원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공적인 브랜딩 영역과 내 개인 사생활의 숨구멍을 철저하게 격리하여 정신적 피로도를 예방하기 위해 두 계정을 완전히 분리해 가동하는 분들도 계시죠. 저 개인적인 사례를 말씀드리면, 저는 계정 관리의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단순함을 유지하면서 유저분들과 투명하게 다이렉트로 소통하기 위해 오직 하나의 계정만을 통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물리적 관리 리소스 규모에 맞춰 편한 구조를 선택하세요."

에디터 요약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의 퍼스널 브랜딩이나 사내 인플루언서 육성 콘텐츠를 진행할 때, 계정을 새로 파서 0부터 키우는 리소스가 부담스럽다면 기존 개인 계정 내 '친한 친구' 필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대중에게는 공식 브랜드 페르소나를 노출하고, 코어 유료 멤버십이나 진성 팬덤 그룹에게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노출하는 영리한 바이럴 설계가 가능합니다.

Q2. 인스턴트 기능에서 자막이나 캡션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How do I write the caption thing on instants!!!!

아담 모세리 답변
"인스턴트(Instants) 촬영 모드를 가동하시거나 공유할 사진/영상 소스를 선택하는 전송 대기 화면 상태에서, 전체 사각형 이미지 프레임의 최하단 여백 영역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한 번 '톡 탭(Tap)'해 보세요. 그러면 화면 하단에 텍스트를 커스텀해 집어넣을 수 있는 숨겨진 타이핑 인터페이스 옵션이 즉시 활성화됩니다. 그 창에 전송하려는 핵심 맥락이나 짧은 한 줄 자막 캡션을 자유롭게 타이핑해 원클릭으로 전송하시면 됩니다."

에디터 요약 직관적이고 초미니멀한 UI를 지향하는 인스턴트 기능 속 숨겨진 자막 편집 옵션입니다. 인스턴트 포맷 고유의 무보정 날것의 소통 속도와 날카로운 현장감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의 정보 맥락만 짧게 더해 전송하는 문법이 효과적입니다.

Q3. 인스턴트가 도대체 정확히 공식적인 기능인가요? 잘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Wut is instants I'm not sure I'm using it right now

아담 모세리 답변
"인스턴트는 내 소중한 진짜 친구들과 아무런 격식 없이 가볍고 위트 있게 실시간 일상의 사진과 비디오 스냅을 공유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한 새로운 날것(Lo-Fi)의 소통 포맷입니다. 거창하게 디자인 필터를 먹이거나 텍스트 레이아웃을 다듬는 피로 가득한 편집 과정들을 완전히 과감하게 생략하고, 한 번의 터치로 툭 던지듯 다이렉트로 전송되도록 고안되었죠. 실수로 발송했을 땐 보내기 취소 버튼으로 즉각 무효화할 수 있으며, 공유된 내역들은 DM 탭 우측 하단 구석에 작은 사진 뭉치 레이아웃 형태로 힙하게 누적되어 모아볼 수 있습니다. 이 포맷이 다소 번거롭거나 성향에 맞지 않으시면 그냥 화면 밖으로 휙 쓸어 넘겨 지우거나 설정에서 기능을 아예 꺼두셔도 완벽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현재 트렌드에 민감한 글로벌 Z세대 젊은 유저층 사이에서는 필터 거품을 걷어낸 진짜 나날의 일상을 주고받는 가장 트렌디하고 대세감 있는 소통 방식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턴트는 잘파(Zalpha) 세대가 열광하는 '보정 없는 날것의 일상 실시간 공유' 트렌드를 메타가 인앱 DM 생태계 속으로 이식해 온 강력한 무기입니다. 마케팅 캠페인나 브랜드 숏폼 기획 시, 지나치게 연출된 스튜디오 고화질 컷보다는 유저들의 인스턴트 스냅 감성을 모방한 친근한 날것의 구도와 앵글이 오히려 훨씬 더 높은 친밀감과 참여를 견인할 수 있습니다.

Q4. 인스타 돋보기 화면에 나오는 콘텐츠들을 제 취향대로 맞춤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How do I curate my explore

아담 모세리 답변
"내 발견 탐색 탭을 완벽하게 내 입맛대로 트레이닝시키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공식 경로가 있습니다. 인스타 돋보기(Explore) 탭이나 릴스 탭을 켜신 상태에서 화면 우측 상단 구석을 보시면 미세한 게이지를 조절하는 듯한 '조절 바 아이콘(Slider icon)'이 새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시면 놀랍게도 현재 인스타 알고리즘 엔진이 유저분의 평소 시청 체류 시간을 기반으로 분석해 낸 '당신의 관심사 추정 토픽 카테고리 리스트'가 투명하게 전부 시각화되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내가 원치 않는 엉뚱한 주제는 수동으로 삭제해 버리고, 내가 더 자주 보고 싶은 선호 주제 키워드는 상단으로 추가 및 편집해 알고리즘 체계를 즉각 커스텀 가동할 수 있습니다. 이 세팅은 탐색 탭 피드와 릴스 추천 큐 전체에 즉시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반영됩니다. (메인 홈 피드 레이어에는 아직 미적용 상태이나 현재 확장 이식 개발 작업을 한창 진행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피드 스크롤 중 보기 싫은 이미지를 '롱 프레스(길게 누르기)'하여 '관심 없음' 피드백을 먹이거나, 다중 선택 모드를 가동해 노이즈 콘텐츠들을 한 번에 대량 묶음으로 청소해 주는 루틴도 알고리즘 큐레이션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에디터 요약 알고리즘 엔진의 분석 블랙박스를 유저가 직접 수동으로 튜닝할 수 있는 조절 슬라이더 기능의 도입은 마케터에게 엄청난 메시지를 던집니다. 우리 브랜드 계정이 타겟 고객의 관심사 토픽 카테고리에 알고리즘상 제대로 분류되어 침투할 수 있도록, 게시물 발행 시 캡션의 텍스트 키워드 구조, 해시태그 배치, 그리고 시각적 비주얼 카테고리의 일관성을 철저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Q5. 지금 부다페스트에 계신가요?
Are you in Budapest ???

아담 모세리 답변
"아하하, 정말 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현재 부다페스트 현지에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토요일 새벽 아주 이른 아침부터 알람을 맞춰두고 잠에서 깨어나, 이 역사적이고 위대한 축구 결승전 매치 생중계를 안방 1열에서 경건하게 시청할 든든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 오랜 팔로워분들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제가 정말 열성적이고 지독한 아스날(Arsenal)의 오랜 찐팬이거든요. 이번 시즌이야말로 아스날이 대업을 달성하며 '더블(Double)' 왕좌를 거머쥐는 역사적인 순간이 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밤잠 설치며 응원하고 계실 수많은 구너(Gooners, 아스날 팬 별칭) 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North London forever!"

에디터 요약 특정 스포츠 팀이나 서브컬처에 대한 강력한 팬덤 정체성과 그들만의 고유한 은어(Gooners 등)를 활용한 위트 있는 소통은 오디언스와 소름 돋는 감정적 동질감을 유발합니다. 브랜드 계정 마케팅 역시 대중 전체를 향한 밍밍한 메시지보다는, 우리 브랜드를 열렬히 지지하는 코어 팬덤층만의 고유한 닉네임, 슬로건, 세계관 서사를 정교하게 빌드업하여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져야 합니다.

Q6. 실제로 주 5일 내내 사무실로 출근하시나요? 재택근무에 대한 인스타그램 팀의 비전이 궁금합니다.
Hi! Do you work in office 5 days/wk? What's the IG outlook on wfh?

아담 모세리 답변
"네, 저를 포함한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업부 전체 조직원들은 현재 완벽하게 '주 5일 전원 오피스 사무실 출근제(Back in the office five days a week)'로 전격 복귀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기업 메타(Meta) 내의 다른 특수 사업부나 원격 전담 부서들은 여전히 하이브리드 형태를 유지하는 곳도 있지만, 저희 인스타그램 팀만큼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밀도 높게 부딪히는 대면 협업 환경이 팀의 물리적인 생산성과 아웃풋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선의 정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내에서 아주 오랜 기간 기여해 신뢰가 두텁고 독립적인 과업 수행 능력이 검증된 극소수의 초고년차 시니어급 핵심 인재들에 한해서는 제한적인 원격 근무(Remote) 포지션을 열어두고 있긴 하지만, 조직원의 절대다수는 일주일 내내 출근 도장을 찍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삶에서 타당하고 영리한 개인 사유가 있다면 유연하게 재택근무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지는 성인들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커피를 마시고 칠판에 휘갈기며 나누는 대면 소통이야말로 크리에이티브의 스파크를 자극하고, 완전히 새로운 파괴적 혁신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더 위대한 인스타그램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가장 확실한 원동력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에디터 요약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던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과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다시 '주 5일 대면 소통과 오피스 올인 출근' 전략으로 선회하는 배경에는, 결국 숏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고밀도 크리에이티브와 스피디한 협업 스파크의 가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실무진 역시 느슨한 비대면 소통에만 의존하기보다, 정기적인 밀도 높은 대면 아이디어 워크숍과 끝장 브레인스토밍을 가동해 트렌드를 선도할 날카로운 콘텐츠 기획의 날을 벼려야 합니다.

Q7. 에디츠 앱의 PC 버전은 언제 출시되나요?
Edits desktop version when ??!

아담 모세리 답변
"현재 에디츠(Edits) 제품 개발 그룹에서 데스크탑 PC 버전 소프트웨어 빌드 개발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해 치열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회사 보안 및 로드맵 정책상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오피셜 알파/베타 출시 일정 캘린더를 콕 집어 공개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 마케터분들이 업무 워크플로우 효율화를 위해 데스크탑 대화면 환경에서의 편집 연동을 얼마나 강력하게 갈망하고 계시는지 데이터로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디츠 인앱 툴이 최근 숏폼 편집 시장에서 엄청난 성장 가속도를 기록하면서 PC 이식 요구가 빗발치고 있죠. 한 가지 마케터분들께 마켓 포지셔닝 관점에서 명확히 선을 그어 드리고 싶은 본질은, 저희 에디츠는 어디까지나 1인 크리에이터 및 소규모 브랜드 마케팅 팀(Smaller creators)의 민첩한 작업 속도를 서포트하기 위해 기획된 미드티어(Mid-tier) 범용성 편집 툴이라는 점입니다. 할리우드 프로덕션이나 대형 에이전시 전문 편집 팀이 사용하는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같은 전문가 전용 헤비 소프트웨어 시장과 직접 경쟁하려는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저희의 진정한 비전은 대단한 영상 편집 전공 기술이 없는 수천만 명의 크리에이티브한 일반 대중과 마케터들이, 인스타그램 플랫폼에 올릴 위트 있고 메시지가 확실한 숏폼 비디오 콘텐츠를 가장 쉽고 빠르게 벼려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거대한 전문 편집 프로덕션과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찍는 완전 일반 유저, 그 거대한 중간 허리에 위치한 '코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위한 가성비 툴이라고 정의하시면 정확합니다."

에디터 요약 에디츠 앱이 보여주는 명확하고 날카로운 타겟 고객 포지셔닝 전략은 마케팅 실무진에게 매우 훌륭한 인사이트 귀감이 됩니다. 거창하게 프로덕션급 장비나 고가 리소스 투입에 목매며 업로드를 미루기보다, 인앱 및 데스크탑 웹 툴의 직관적인 컷 편집 편의성을 영리하게 레버리지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 숏폼 콘텐츠를 스피디하게 양산해 내는 효율적인 내부 시스템 코어를 구축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현명합니다.

Q8. 프로필 하단의 '하이라이트' 순서를 좀 더 쉽게 바꿀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나요?
Can you make it easier to reorder highlights?

아담 모세리 답변
"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정말 훌륭하고 디테일한 유저 경험(UX) 개선 제안입니다. 현재는 하이라이트 내 게시물을 임의로 수정해 순서를 밀어내는 다소 복잡한 우회 방식을 써야 해서 많은 브랜드 운영자분들이 프로필 큐레이션 시 번거로움을 겪으셨을 것입니다. 프로필 페이지 방문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레이아웃인 만큼, 직관적인 드래그 순서 변경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이 안건은 제가 프로필 기능 전담 기획 팀에 피드백을 직접 다이렉트로 전달해 최우선 검토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인스타그램 프로필 피드의 '하이라이트(Highlights)' 동그라미 탭들은 내 계정에 신규 방문한 잠재 고객 오디언스가 브랜드의 포트폴리오, 핵심 베스트셀러 상품 라인업, 이벤트 소식을 가장 먼저 탐색하게 되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의 상단 메뉴 바' 역할을 대행합니다. 향후 순서 정렬 편의성이 패치된다면 시즌별 마케팅 캠페인 테마에 맞춰 하이라이트 배치를 더욱 전략적으로 커스텀 배치하는 UX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Q9. 아이폰에서는 왜 인스타 게시물의 본문 텍스트를 바로 복사할 수 없나요?
Why can't we copy text from a post on iPhone?

아담 모세리 답변
"아이폰(iOS) 인스타그램 앱 환경에서 피드를 읽다가 본문 캡션에 적힌 유용한 링크 주소나 텍스트 문구를 드래그해 즉각 복사(Copy)할 수 없어 불편을 겪으시는 유저분들의 가려운 피드백에 깊이 공감합니다. 플랫폼 내 텍스트 불법 긁어가기 방지 및 UI 스크롤 오작동 방지 등 초기 아키텍처 설계상의 클라이언트 제약 사항이 걸려 있는 영역인데요. 마케팅 실무자 및 정보 스크랩 유저들의 편의성과 텍스트 복사 니즈를 매끄럽게 조율해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보안 방안이 있는지 개발 팀 시스템 파트와 함께 테이블 위에 올려 전향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태생적으로 본문 텍스트 직접 복사가 엄격하게 막혀 있는 인스타그램 모바일 인터페이스 특성상, 마케터가 유저에게 특정 외부 웹사이트 주소(URL)나 텍스트 코드를 전달해야 할 때 본문 캡션에 길게 적어두는 행위는 완전히 무용지물입니다. 프로필 링크트리 연동을 적극 활성화하거나, "지금 댓글로 '신청'을 남겨주시면 DM으로 자동화 링크를 즉시 발송해 드립니다"와 같은 정교한 댓글-DM 자동화 마케팅 전략을 짜야 이탈률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Q10. 업로드하는 게시 시간대가 도달률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Posting time matters?

아담 모세리 답변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단골 질문이네요. 직설적으로 팩트를 정리해 드리자면, '업로드 시간대가 지표에 소폭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맹신하시는 것만큼 계정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대단히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Posting time matters, but not a lot)'가 정답입니다. 내 계정 스코어의 아주 미세한 여백까지 완벽하게 최적화하여 도달 가속도를 튜닝하고 싶으시다면, 계정 프로페셔널 대시보드의 '인사이트(Insights)' 데이터 탭에 들어가 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실제 팔로워들이 일주일 중 무슨 요일, 하루 중 몇 시에 가장 높은 빈도로 온라인 상태(활성화)인지를 체크해 보세요. 대개 잔잔한 파도 모양의 통계 그래프에서 가장 우뚝 솟은 '피크 타임 구간'을 손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텐데, 그 최고점 피크 타임이 오기 약 30분~1시간 전 타이밍에 미리 선제적으로 예약을 걸어 업로드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서포트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총 지표 성과를 아주 미세한 수준에서 세밀하게 보정해 주는 사소한 잔기술일 뿐이며, 결국 알고리즘이 도달의 빗장을 열어젖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핵심 엔진은 콘텐츠 자체의 본질적인 매력과 도입부 훅(Hook)의 퀄리티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에디터 요약 특정 '황금 업로드 시간대' 강박증에 목을 매며 기획 리소스를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 계정 고유의 활성화 인사이트 피크 타임 직전 시간대에 맞춰 인앱 스케줄러 예약 게시를 걸어두는 루틴 세팅 정도면 차고 넘칩니다. 마케터가 가진 온전한 코어 리소스는 업로드 타이밍 조절 같은 기술이 아닌, 유저의 시선을 압도할 콘텐츠의 '도입부 후킹 설계'와 '메시지의 마케팅 밀도'를 치열하게 높이는 데 100% 쏟아부어야 합니다.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자 친구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무엇보다 건강 꼭 잘 챙기세요. 몸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


출처: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에디터: 허성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