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그로스의 역할
최근 Boris Cherny가 X에 게시한 5가지의 아키텍처 타입이 화제입니다. 프로토타이퍼, 빌더, 스위퍼, 그로워, 메인테이너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2~3개의 타입에 걸쳐있다고 합니다. 그로스는 어떤 타입에서 역할을 수행해야할까요?
PMF를 발견하기 전 단계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제품을 프로토타입핑 해서 고객 반응을 살피고 제품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완성도 보다는 시장의 반응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토타이퍼와 빌더의 역량이 핵심으로 비춰집니다.
비즈니스의 성장 단계
비즈니스가 어느정도 성장 궤도에 있다면, 고객 행동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은 제거하고,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구축하고 실험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시대의 변화로 기존에는 충분히 효과적이였던 기능이 지금은 병목이 될수 있고, 그 이상의 제품 기능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해결할수 있어야 합니다. 스위퍼와 그로워의 역할의 비중이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 빠른 의사 결정
프로토타이퍼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표현하고 소비한다고 하지만, 프로토타이핑의 빌더 비용이 낮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눈으로 보고 빠르게 의사결정할수 있습니다. 최근 저희도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험 배포를 통해 빠르게 검증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빌더들은 제품에 직접 반영하는 리소스에 집중합니다.
일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역할을 챙기기보다는 Boris Cherny가 이야기한 2~3개의 역할을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경험하고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출처 : Boris Cherny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