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Fable 5가 유료화됩니다. 쓰는 만큼 돈을 내야하죠.
그 전까지 저는 Doing보다는 체계와 시스템을 잡는 데에 Fable을 활용했습니다.
Fable은 복잡하고 방대한 작업을 오랫동안 흐트러짐없이 수행하는 데에 특화되어있다보니 단순 채팅보다는 클로드코드에서 그 장점을 발휘합니다.
작업 중인 여러 폴더를 연결하고 마음대로 Fable이 휘젓고 다니게 하며 일을하게 하는 것이죠.
1️⃣ 지식 체계 강화하기
저는 강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자문 등 다양한 OSMU 활동을 위해 지식 체계 LLM Wiki를 만들어두었습니다.
강의자료로 SNS 포스팅을 만들고, SNS 포스팅으로 강의자료를 만들어요.
방법은 쉬워요.
1-그동안의 강의 자료, SNS 포스팅, 강의 영상 등을 모아 한 폴더에 넣어두거나 노션 MCP 연동 후 노션 링크를 제공합니다.
2-클로드코드에 해당 경로와 아래 LLM Wiki 링크를 주며 지식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요청합니다. (https://lnkd.in/geNZRxef)
3-PPT 파일 내 삽입된 사진, 강의 영상의 음성 스크립트까지 추출해서 지식화를 요청해야합니다. 사진은 사진 안의 텍스트나 삽입된 PPT의 맥락도 파악하도록 요청하고, 강의 영상은 강의 자료도 함께 주며 PPT와 강의 음성이 잘 조합되어 지식화가 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4-그럼 PPT 등의 자료가 AI가 언제든지 불러오기 좋은 형태의 .md 형태 및 잘 정돈된 사진 폴더로 정리됩니다.
5-Fable 5 모델로는 이 지식 체계의 허점을 잡아달라고 하고, 지식화/지식의 인용/단순 빠른 지식 조회 3가지 작업을 탄탄하게 스킬화해달라고 요청했어요. Knowledge-absorb, knowledge-cite, knowledge-query라는 스킬이 생겼습니다.
2️⃣ 프로젝트 돌며 Claude.md 등 강화해달라고 하기
클로드코드, 에르메스, 코덱스, 안티그래비티가 만든 프로젝트 폴더들을 쭉 돌며 claude.md와 폴더 체계, 업무 진행 프로세스 및 지침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제안해주더라고요.
3️⃣ 8-9월 예정된 굵직한 프로젝트 계획 짜달라고 하기
큰 발표 건에 대해 deep research를 요청했는데 참 잘해주더라고요.
“네가 한 deep research 방법 마음에 들어. 상세한 과정을 회고하고 /fable-deepresearch 스킬로 만들어줘.”
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꽤 비슷하게 해주겠죠?
4️⃣ 위에 언급한 것처럼 fable이 뭔가 계획하는 방식, 리서치하는 방식, 실제 실행하는 방식을 셀프 회고하게 하여 문서화, 스킬화를 요청해두었습니다. 다음에도 비슷하게 해볼 수 있게요!
5️⃣ 그외 그동안 엄두내지 못했던 서비스 아이디어도 구현을 요청했습니다. 거의 OS 급의 원대한 꿈이라 Fable 정도면 만들어줄 것 같아서요! 하지만 1️⃣-4️⃣ 작업을 위해 계획과 PRD 작성 까지만 함께하고 실제 구현은 Codex에게 요청했습니다.
짧은 Fable 5와의 시간, 아쉽지만 API로라도 다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말동안 어떤 작업을 하셨나요? 😙
💬 혹시 제가 만든 지식 체계 관련 스킬, 딥리서치 스킬 필요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DM으로 보내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