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PICK INSIGHT CIRCLE Vol.5 · SPEAKER CONTENT

스피커 노성산 소속 컬츠업 대표 발표 주제 AI가 먼저 추천하는 GEO 브랜딩의 비밀
행사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5 일자 2026-07-10
소비자가 검색 대신 AI에게 “어떤 브랜드를 사야 해?”라고 묻는다면, 우리 브랜드는 그 답변에 등장할까요?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는 것과 AI가 우리 브랜드를 알고 추천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AI에게 우리 브랜드를 제대로 알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노성산 | 컬츠업(지오랭크) 대표

유튜브와 빅데이터를 분석하며 데이터로 사람과 알고리즘의 선택을 읽는 일을 해왔고, 현재는 생성형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추천하는지를 분석하는 GEO 전문 브랜드 ‘지오랭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픽 인사이트서클에서는 「AI가 먼저 추천하는 GEO 브랜딩의 비밀」을 주제로, 검색 중심이었던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AI 추천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부터 SEO와 GEO의 차이, AI가 브랜드를 제대로 읽게 만드는 기술적 기반과 콘텐츠 전략까지 실제 실험을 바탕으로 공유했습니다.

검색창에 제품명을 입력합니다. 여러 사이트를 열어보고, 블로그 후기를 읽고, 리뷰를 비교하고, 다시 최저가를 찾아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무언가를 구매하기 전에 거치는 익숙한 과정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 과정의 일부를 AI가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건에 맞는 제품 추천해줘.”
“우리 회사에 맞는 솔루션이 뭐야?”
“이 브랜드랑 저 브랜드 중 어디가 더 나아?”

질문 하나를 입력하면 AI가 정보를 정리하고 몇 개의 선택지를 먼저 제시합니다. 소비자는 검색 결과를 하나씩 열어보기도 전에 AI가 추천한 브랜드를 기준으로 선택지를 좁힐 수 있게 됐어요. 여기서 마케터에게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브랜드는 AI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요?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것과 AI가 우리 브랜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질문에 이름을 꺼내 추천하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GEO를 새로운 검색 기술 하나로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핵심은 “AI가 우리 브랜드를 무엇으로 인식하게 만들 것인가”에 있었어요.

핵심 3줄 요약🎤
  • SEO가 검색 결과에서 페이지의 순위를 높이는 일이라면, GEO는 AI가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추천하게 할지 설계하는 일입니다.
  • GEO는 한 가지 비법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robots.txt, 사이트맵, 페이지 속도, 구조화 데이터부터 AI가 인용하기 좋은 콘텐츠까지 작은 조건을 하나씩 갖추는 과정이에요.
  • 지오랭크는 새 브랜드의 AI 가시성을 92%까지 높였지만, 관리를 멈추자 50%까지 떨어지는 변화도 확인했습니다. GEO는 한 번 세팅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1. 검색보다 ‘AI 추천’이 먼저인 구매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을 때 검색부터 시작했습니다.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를 여러 개 열어보고, 리뷰와 블로그를 읽고, 다른 브랜드와 비교한 뒤에야 선택지를 좁혔어요. AI는 이 과정을 크게 줄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황과 조건을 설명하면 AI가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하고 몇 개의 브랜드나 제품을 먼저 추천합니다. 검색 결과를 처음부터 하나씩 살펴보지 않아도 AI 답변 안에서 비교와 판단의 상당 부분이 끝날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마케터가 확인해야 할 것도 달라집니다.

“검색했을 때 우리 페이지가 몇 위인가?”에서
“AI가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 브랜드를 추천하는가?”로.

AI가 브랜드를 추천 후보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가 검색 결과를 살펴보기 전부터 선택지에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GEO는 새로운 SEO 기술이 아니라, AI가 먼저 선택지를 만드는 환경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발견되고 이해될 것인가를 다루는 문제에 가까워요.

2. SEO와 GEO는 무엇이 다를까요?

SEO와 GEO는 모두 ‘잘 발견되기 위한 최적화’라는 점에서는 닮았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최적화하고, 어떤 결과를 목표로 하는지는 다릅니다.

SEO GEO
목표 검색 결과에서 페이지가 잘 노출되게 하기 AI 답변과 추천에서 브랜드가 정확히 등장하게 하기
최적화 대상 개별 웹페이지와 검색 키워드 AI가 형성한 브랜드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
주요 질문 “검색 결과 몇 위에 노출되는가?” “AI가 우리를 무엇으로 알고, 언제 추천하는가?”
필요한 것 검색 구조, 키워드, 링크, 콘텐츠 기술 기반, 사실 정보, 콘텐츠, 외부 인용, 브랜드 맥락

발표에서는 이를 더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SEO가 페이지 단위의 랭킹 싸움이라면, GEO는 AI가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다루는 브랜딩 싸움이라는 것인데요.

AI는 처음부터 우리 회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고객에게 적합한지,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지 스스로 추측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브랜드가 먼저 “우리는 누구이고, 무엇을 잘하며, 어떤 상황에서 선택되어야 하는가”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충분히 알려줘야 합니다.

3. GEO는 ‘한 방’이 아니라 1점을 계속 모으는 게임입니다

GEO를 시작하려고 검색하면 수많은 방법이 나옵니다. llms.txt를 만들어야 한다거나, 보도자료를 많이 배포해야 한다거나, 특정 CMS를 사용해야 한다는 식이에요.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 강조한 것은 “이것 하나만 하면 된다”는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GEO는 1점씩 모아서 100점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즉, 하나의 비법으로 100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작은 조건들을 하나씩 채우는 과정이라는 의미입니다.

GEO를 시작할 때 먼저 확인할 5가지

확인할 항목 왜 확인해야 하나요?
① robots.txt AI와 검색 엔진의 크롤러가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봇의 접근 자체가 막혀 있다면 정보를 읽기 어렵습니다.
② llms.txt LLM이 사이트의 주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안된 파일입니다. 아직 효과에 대한 논의는 있지만 기본적인 준비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③ 사이트맵 사이트 안에 어떤 페이지와 정보가 있는지 크롤러가 구조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④ 페이지 속도 이미지·영상·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무거우면 크롤링과 정보 접근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사이트와 읽기 쉬운 사이트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⑤ 구조화 데이터 JSON-LD 등을 활용해 회사, 서비스, 콘텐츠 같은 정보를 기계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전달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설치했다고 GEO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기술적인 접근 환경을 만들고, 브랜드의 사실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여러 채널에서 같은 맥락으로 브랜드가 언급되도록 만드는 일까지 함께 이어져야 합니다.

4. 새 브랜드의 AI 가시성을 92%까지 만든 실험

이번 발표가 흥미로운 이유는 GEO를 개념으로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지오랭크는 없던 브랜드를 새로 만든 뒤 여러 LLM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노출되고, 어떤 출처를 참고하고, 어떤 질문에서 언급되는지를 직접 추적했습니다.

75%
첫 가시성
92%
최고점
50%
관리 중단 후
86%
다시 최적화 후

첫 시도에서 AI 가시성은 75% 수준이었고, 이후 여러 최적화 작업을 이어가며 92%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그다음입니다. 약 한 달간 관리를 멈추자 가시성이 50%까지 떨어졌고, 다시 작업을 시작하자 86%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해요.

이 실험이 보여주는 것은 명확하죠.

GEO는 ‘한 번 세팅해두는 작업’이 아니라 계속 관리해야 하는 브랜드 자산입니다.

AI의 답변과 참조 소스는 계속 변합니다. 경쟁 브랜드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시장에 새로운 정보가 쌓입니다. 그래서 “한 번 1위를 만들었다”보다 AI가 우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계속 관찰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더 중요합니다.

5. AI가 인용하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요?

GEO라고 하면 기술 설정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발표에서는 기술만큼 콘텐츠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좋은 콘텐츠는 예쁘고 감성적인 콘텐츠만을 뜻하지 않아요. AI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른 답변에 활용하려면 논리와 근거가 명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AI가 읽고 인용하기 좋은 콘텐츠인지 확인하는 5가지
1. 질문 하나에 대한 답이 한 문서 안에서 충분히 완결되나요?
2. 주장에 근거와 출처가 함께 들어가 있나요?
3. 경쟁사와 다른 강점을 추상적인 수식어가 아니라 사실로 설명했나요?
4. 통계·데이터·표처럼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정보가 있나요?
5. 외부에서 인용될 때 우리 브랜드명이 맥락과 함께 등장하나요?

예를 들어 “고객들이 정말 좋아하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라는 문장은 사람에게는 좋은 광고 문구가 될 수 있지만, AI에게는 무엇이 왜 좋은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반대로 특정 고객이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수치가 달라졌으며, 경쟁 제품과 어떤 기능적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적혀 있다면 AI가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훨씬 많아집니다.

결국 GEO 시대의 콘텐츠는 “많이 만드는 것”보다 “AI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6. 예산도 개발자도 없다면, 이것부터 해보세요

그렇다면 전담 GEO팀도 없고, 개발 리소스도 부족한 작은 브랜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거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번 주말에 확인할 3가지
01. AI 봇이 우리 사이트에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하기

robots.txt 등 기본적인 접근 설정을 먼저 점검합니다. 사이트에 좋은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크롤러가 읽지 못한다면 활용되기 어렵습니다.

02. 우리 브랜드가 어떤 키워드로 인식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ChatGPT 등 여러 AI에 우리 브랜드를 물어보고 어떤 특징과 키워드로 설명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말하고 싶은 이미지와 실제 AI의 인식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03. 브랜드의 ‘사실 정보’를 명확하게 정리하기

우리는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누구에게 적합한지, 경쟁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사실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홈페이지와 자사 콘텐츠, 외부 채널에서 이 정보가 일관되게 드러나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GEO를 해야 하니까 무언가 새로운 걸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이미 온라인에 존재하는 우리 브랜드 정보부터 제대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7. GEO에서 결국 오래 살아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GEO가 주목받으면서 수많은 최적화 방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이트에 콘텐츠를 대량 배포하거나, 특정 형식을 쓰면 점수가 오른다는 이야기들도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한 최적화는 언제나 같은 문제를 만납니다.

사람들이 특정 공식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시작하면 플랫폼은 결국 이를 걸러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도 이 지점에 있었습니다.

“2~3년 뒤 살아남는 건 사실을 다루는 쪽이고, 사라지는 건 점수를 다루는 쪽이라고 봅니다.”

GEO의 목적은 점수 자체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실제로 가진 장점과 경쟁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사실을 AI가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 결국 기술과 알고리즘이 계속 바뀌어도 이 원칙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스피커 인터뷰 — 노성산 대표님께 조금 더 물었습니다

Q. AI 가시성 92%까지 끌어올리는 데 가장 효과가 컸던 한 가지를 꼽는다면요?
A.

사실 단 하나의 조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GEO는 1점짜리를 계속 모아 100점을 만드는 게임에 가까워요. 굳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꼽는다면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인식되게 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이후의 모든 작업도 잘못된 곳으로 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유튜브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분석했던 경험은 GEO에 어떻게 연결됐나요?
A.

저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이라고 봅니다. 유튜브든 LLM이든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결국 사람이 원하는 정보와 알고리즘이 이해하기 좋은 정보가 무엇인지 데이터로 읽는 과정이고, 유튜브 데이터를 분석하며 쌓은 경험이 지금도 그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Q. 예산과 인력이 많은 대기업도 GEO 점수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A.

홈페이지에 AI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GEO를 책임지고 추진할 명확한 주체가 없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디자인, 콘텐츠, 개발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조직이 클수록 의사결정이 복잡해져요. 그래서 오히려 작은 브랜드가 더 빠르게 움직여 AI 추천에서 앞설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Q. 예산도 개발자도 없는 작은 브랜드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A.

먼저 robots.txt에서 봇 접근이 열려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우리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어떤 키워드로 인식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서비스가 무엇이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 정보을 온라인에 충분히 남겨두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50점짜리 1,000개보다 100점짜리 1개’라고 하셨는데, 100점짜리 콘텐츠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질문 하나에 대한 답이 그 문서 안에서 충분히 끝나고, 주장에는 출처가 있으며, 경쟁사보다 나은 점이 사실로 설명돼 있어야 합니다. AI로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는 것보다 AI가 실제로 참고할 만큼 깊고 정확한 콘텐츠를 소량 만드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Q. 지금의 GEO 노하우 중 2~3년 뒤에도 살아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A.

결국 사실을 다루는 방식이 살아남을 거라고 봅니다. 특정 공식을 이용해 점수만 올리려는 방법은 알고리즘이 바뀌면 무력화될 수 있어요. 반대로 브랜드가 실제로 가진 장점과 차별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사실을 AI가 이해하도록 관리하는 일은 계속 중요할 겁니다.



결국, GEO는 AI 시대의 ‘브랜드 인식 관리’입니다

GEO를 처음 접하면 robots.txt, llms.txt, JSON-LD 같은 낯선 단어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개발자만 할 수 있는 기술적인 일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하지만 이번 발표를 끝까지 따라가 보면 핵심은 조금 달랐는데요.

AI가 우리 브랜드를 어떤 브랜드로 이해해야 하는지 먼저 정하고, 그 인식에 필요한 사실과 근거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죠.

기술 설정도, 콘텐츠도, 외부 인용도 결국 이 목적을 위해 연결됩니다. 그리고 한 번 좋은 위치를 만들었다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지오랭크의 가시성이 92%에서 관리 중단 후 50%까지 떨어졌던 것처럼,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AI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무엇을 잘한다고 설명하는지, 어떤 질문에서 추천하는지, 경쟁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를 이야기하는지 확인해보세요.

GEO의 출발점은 어쩌면 새로운 기술을 설치하는 일이 아니라, AI가 지금 우리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 글에서 기억할 5가지

아티클에서 반복해서 등장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GEO를 시작할 때 아래 다섯 가지를 함께 이해해두면 전체 흐름을 잡기 쉬워요.

01.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AI가 답변하거나 추천할 때 우리 브랜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언급하도록 만드는 최적화 활동입니다. 검색 순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어떤 맥락으로 인식하는지까지 관리합니다.

02.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에서 웹페이지가 잘 발견되고 상위에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활동입니다. GEO와 함께 활용할 수 있지만, 개별 페이지의 검색 순위에 더 초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03. AI 가시성 AI Visibility

AI의 답변과 추천에서 우리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어떤 맥락으로 등장하는지를 보는 개념입니다. 단순 언급 횟수뿐 아니라 어떤 질문에서 추천되고 어떤 출처를 참고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04. robots.txt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크롤러의 접근 허용과 차단 규칙을 담는 파일입니다. AI와 검색 엔진의 봇이 사이트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GEO의 기본 점검 항목이에요.

05. 구조화 데이터 Structured Data

회사명, 인물, 제품, 아티클 등 웹페이지의 정보를 기계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방식입니다. JSON-LD 같은 형식을 활용해 검색 엔진과 AI가 정보의 의미와 관계를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발표 영상으로 다시 보기

아티클에서 다룬 내용을 발표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WEPICK INSIGHT CIRCLE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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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5(2026.07.10)에서 진행된 지오랭크 노성산 대표님의 발표 「AI가 먼저 추천하는 GEO 브랜딩의 비밀」과 사후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발표 원본은 유튜브 영상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문에 포함된 수치와 사례는 발표 자료 및 인터뷰에서 소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마케터들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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