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무슨길' 데이트의 공식이 있죠.
👉 맛집 ➡️ 카페 ➡️ 소품샵 무한 루프!

그래서 대구의 소품샵 '사사로운'에는
이 코스를 돌다 지친 남편과 남친들의
처절하고도 귀여운 방명록이 릴레이로 남아있습니다.

소품샵 투어 특 - 군대 행군보다 힘듦
소품샵 투어 특 - 군대 행군보다 힘듦
소품샵 투어 특 - 군대 행군보다 힘듦

남편 : "여기가 몇 번째 소품샵인지 모르겠다. 무릎과 발바닥이 아파온다."
예비신랑 : "저두요. 군대 행군보다 힘들어요."
29.9세 남친 : "저는 아직 행복하고 팔팔합니다 선배님들!"
곧 27세 남친 : "전 아직 젊은데도 많이 힘드네요..."

군대 행군보다 힘들다는 예비신랑의 한탄에
"이 사람 여기 처음이에요!"라며 팩트 폭행을 날린
예비신부의 답변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 뒤를 잇는 20대 남친들의 서열 정리와
사장님의 응원 쪽지까지 완벽한 티키타카네요. 🤣

이제 연휴에 휴가 시즌이 오고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귀여운 소품들 사이를 헤매고 있을
이 시대 모든 남편, 남친분들의 발바닥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