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로로님이 천재들이 넘쳐나는 인디 신에서 '글쓰기'라는 자신만의 무기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사례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노희영님의 인터뷰를 보며 같은 맥락의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노희영님은 시장에서 뒤처질 때 1등을 하기 위해선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부분에서 마케터와 리더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시사점을 말씀드려요.


남의 무기에 한눈팔지 마라

👉 보통 시장에서 뒤처지면 경쟁사가 가진 화려한 무기(남이 가진 것)부터 쳐다보며 따라 하기 급급합니다. 하지만 남의 룰을 따라가서는 결코 1등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정의하라

👉 핵심은 지금 경쟁력을 갖추려면 '내가 가진 것 중에 활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한로로님이 가창력 경쟁 대신 글쓰기라는 자산을 꺼내 들었듯이 말입니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의 명확한 선택

👉 내 자산을 확인했다면 과감히 버릴 전략은 버리고 내가 취할 무기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내가 싸울 전쟁'의 룰을 스스로 정의할 때 비로소 판도가 뒤집히니까요.


링친님들, 뒤처지고 있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경쟁사의 강점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 손에 쥐어진 숨은 무기가 무엇인지 먼저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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