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자기 직무에서 잘 쓸 줄 아는 사람 선호. AI가 답을 찾아줄수록 뭐가 진짜 문제인지 정하고 그 판단에 책임지는 능력 희소해져. 신입은 인턴•프로젝트에서 AI로 뭘 만들어봤고 어디까지 자동화했는지 설명 가능해야. 결과보다는 과정을 통해 면접관 어필할 것.

이력서가 길다고 자랑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도 없다. 핵심만 3가지로 나열하고 질문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을 이력서와 경력 기술서에 넣어야 면접을 주도할 수 있다. 거짓말은 질문 2~3번만 파고들면 금방 탄로난다. 본인이 실제로 한 것만 면접에서 어필할 것.

면접관 자리에서 지원자들을 보면 AI를 잘 쓴다고 하는데 독서나 글쓰기를 생활화 하신 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 거의 1% 미만이랄까. 성실함은 AI 시대에 오히려 주목받는다. 평소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AI 시대라지만 오히려 AI에 기대지 않은 진짜 글쟁이들이 주목받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