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년 고용시장에서 ‘뒤집힌 양극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청년층 고용시장이 20년 만에 최고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졸 청년 고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성장세로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양호하지만 신입 대졸자가 맡던 사무·전문직 인력 수요는 줄어드는 데 따른 결과. 대학 졸업장이 더 나은 일자리를 보장한다는 통념도 흔들려.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22~34세 실업률은 지난 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
고령층 은퇴와 이민 감소로 숙련 기능직 인력 부족이 심화한 영향.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생산·현장직 일자리는 실업률 낮지만 사무•연구직은 실업률 최악. 대졸과 비대졸자 구직자가 정반대 상황을 겪고 있네요. 오늘자 한경 기사입니다. 원문 링크는 아래와 같아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819881
최근 저는 팀의 모든 업무를 메뉴얼화 하고 있습니다. 특정 팀원이 알고 있는 암묵지를 문서로 끄집어내고, AI가 이메일과 산출물을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메뉴얼을 업데이트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AI 덕분에 메뉴얼 작성하는데 시간이 대폭 줄었기에, 사람은 정확한 내용인지 검증하고 부족한 정보를 채우는데 집중합니다. 제 3자가 봐도 이해할 수 있어야 메뉴얼입니다. 본인만 아는 단어 혹은 약어를 쓰면 수정을 요청합니다.
팀원 평가에 대한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스스로 본인 업무에 관한 메뉴얼을 만들 수 있는지, AI를 업무에 접목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이를 통해 팀과 회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변화에 누군가는 적응하고 누군가는 여전히 기존 방식을 고수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적응하고 계신가요? 리더 분들의 평가 방식에 변화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