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 마케팅 위키, 인스타 CEO .zip, 귀여움 소비 코드, 마케터 SF까지
26.06.18. | vol.250 | 지난 호 보기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이야기는 정말 많죠.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누가 한 말인지 모를 때도 많고, "~라고 하더라" 수준의 정보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가 직접 스토리 Q&A를 통해 답변했던 내용들을 위픽레터 허성덕 에디터가 한 달 동안 추적하고 아카이빙했습니다. 이미 24시간이 지나 사라져버린 답변들을 위픽레터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밈 활용부터 저작권, 인게이지먼트, 릴스와 알고리즘 이야기까지. 누군가의 어중간한 추측이나 썰을 따라가기보다 인스타그램의 공식 답변을 참고해 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뉴스레터,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링크드인 ...
매일 넘치는 마케팅 정보를 체화해서 여러분의 마케팅에 활용하고 계신가요?
오픈AI(OpenAI) 공동 창립자이자 테슬라(Tesla)의 AI 총괄 출신 안드레이 카파시의 아이디어를 빌려서 마케터를 위한 위키 서비스 만들었습니다.  + 자라나는 마케팅 용어 사전


저는 무해하고 귀여운 것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소품샵만 가도 눈이 돌아가고, 인벤타리오나 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같은 행사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어요.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운 것들에 진심이 된 걸까요? 왜 어른이 되어서도 왁뿌와 말랑이, 키캡과 키링에 쉽게 마음이 풀리고 자꾸만 곁에 두고 싶어질까요? 그동안은 그냥 "귀여우니까!"라고 생각하고 넘겼던 것들을 논문과 실제 소비 현상들을 엮어 가볍게 정리해봤습니다. 엄청 거창하고 어려운 분석은 아닙니다! 왜 귀여움이 하나의 강력한 소비 코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어 가는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가 생겨나며 콘텐츠는 정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하는 시간도 줄었고, 동일한 시간 안에 더 많은 콘텐츠를 더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것도 가능해졌죠.

하지만 데이터가 잘 정리되고, 세세한 정보가 나열된 콘텐츠가 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쓴 사람마다의 말맛은 점점 줄어들고, AI의 향기가 느껴지는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자주 만나게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일수록 진심과 깊은 고민이 담긴 콘텐츠가 더 귀해지는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브랜드든 다른 곳들과 차별화될 우리만의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우리만의 '진짜'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짧지만 꽤 오래 남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큐레이션 : 조희연


"그냥 놀아도 월 300만원 씩 주는데, 왜 죽으려 하시나요?"
2038년 이 환자가 처방받은 건 약도 주사도 아니라 '일'이었다. AI가 마케터대신 일하는 시대, 마케터가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진짜 이유.
마케터 초인이 연재하는 근미래 SF 1화.
큐레이션 : 이재훈

이 친구 이름 뭐가 좋을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위픽레터 팀으로 의견을 보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거나
letter@wepick.kr
연락하실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레터를 전달 받았다면, 여기에서 구독하시거나,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wepick Corp.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5 18 6F | letter@wepick.kr  | 02-6326-2875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