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에몽의 실구매 영수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매 패턴을 살펴봤습니다. 맥주, 소주와 함께 구매되는지, 왜 편의점에서 유독 강한지, 2월에는 왜 구매가 늘어나는지처럼 영수증 하나로도 생각보다 많은 걸 볼 수 있더라구요!
보면서 세상엔 정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떤 데이터를 볼 것인지, 무엇을 알고 싶은지, 그걸 보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인 것 같아요. F&B나 커머스, 유통 쪽에서 고객이 언제, 어디서, 무엇과 함께 구매하는지 궁금했던 분이라면 재밌게 읽어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매일 인사를 나누고, 작은 대화를 주고받고, 시음 한 잔을 마셨을 뿐인데 정신 차려보니 매달 결제하고 있었어요." 녹즙 아주머니에게서 고려조차 하지 않던 고객을 전환시키는 비결을 발견했습니다. 고객에게 바로 구매를 요구하는 대신, 다음 행동을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이걸 B2B 영업에서는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