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퍼널을 여행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안내서
26.06.11. | vol.249 | 지난 호 보기

Google Ads 성과 확인하려고 광고 관리자, GA, 리포트를 번갈아 열어보셨던 적 있으신가요?

구글이 발표한 이번 GML 2026에서는 Ask Advisor를 통해 여러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전환율이 왜 떨어졌지?", "예산은 어떻게 배분할까?" 같은 질문도 이제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광고 소재는 AI가 동적으로 생성하고, 리드 폼도 Gemin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바뀌고 있는데요. AI가 광고 운영을 돕는 수준을 넘어, 광고 플랫폼 자체의 핵심 인터페이스가 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광고와 마케팅 플랫폼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면, 이번 Google Marketing Live 2026 핵심 내용만 빠르게 살펴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여기 저기에서 "블로그 AI 발행 자동화' 방법 콘텐츠를 여러번 보았는데요, 이게 좋은건가? 라는 질문에 엘리펀트컴퍼니가 직접 실험을 했습니다. AI 에이전트 vs 인간, 같은 토픽 3건씩 진짜로 발행하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AI 글은 더 빨리 퍼지고, 사람 글은 더 오래 잡아 뒀습니다."
큐레이션 : 이재훈


요즘 다들 "AI로 콘텐츠를 얼마나 빠르고 많이 만들까"에만 몰두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된 한 AI 실험은 전혀 다른 접근으로 매출 1위를 찍었습니다. 기존 60분짜리 방송을 AI로 단순히 빨리 찍어낸 게 아닙니다. '고객은 어차피 5~10분만 보다 나간다'는 시청 데이터에 맞춰, 10분짜리 AI 영상을 반복 송출하는 식으로 콘텐츠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꾼 것이 핵심이었죠.

결국 AI 시대의 마케팅은 '생산'이 아니라 '운영' 싸움입니다. 무한대로 시안을 뽑아내는 기술보다, 우리 브랜드 기준에 맞는 단 1개를 골라내고 이를 시스템으로 굴리는 안목이 마케터의 진짜 무기가 됩니다. 생성 툴 사용법에 매몰되어 본질을 놓치고 계셨다면, 이 글이 확실한 방향을 잡아줄 겁니다.
큐레이션 : 허성덕


최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페이커 선수에게 최고급 그래픽 카드를 선물해 화제가 되었죠. AI 시대를 이끄는 인물과 e스포츠 아이콘의 만남. 사람들은 흔히 '압도적인 기술력의 과시'를 떠올리지만, 이 글은 조금 다른 시선으로 두 사람의 조우를 바라봅니다.

과거 페이커 선수가 "만약 게임에 감정이 없다면?"이라는 질문에 남겼던 묵직한 대답을 기억하시나요? 이 글은 페이커의 그 대답과 젠슨 황의 선물을 연결해, 완벽한 AI 시대에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진 '인간의 역할'을 짚어냅니다.

기계가 가장 완벽한 정답과 무대를 제공하는 시대, 우리는 왜 여전히 불완전한 플레이와 서사에 열광하는 걸까요? 젠슨 황이 페이커에게 건넨 선물에 담긴 진짜 의미와 그 뭉클한 통찰을 본문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큐레이션 : 허성덕


AI 광고제 소식도 많아지고, 채용 공고에는 AI를 잘 다루는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이 꼭 들어있는 요즘인데요! 한 번쯤은 "나도 해볼까?" 생각해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를 읽으며 AI는 하나의 툴이라는 점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떤 툴을 쓰느냐보다, 그 기술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칸 2026 영화제 쇼츠 시리즈 대상을 수상한 이은영 디렉터 역시 기술 자체보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이야기와 세계관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AI 직업이 궁금하셨던 분들, 영상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 혹은 AI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인터뷰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구독 취소 버튼을 숨기고, 이유를 캐묻고, 회유 팝업을 띄우는 구질구질한 UI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고객을 더 화나게 한다는 것. Alice Mushrooms는 이 짓을 다 그만두고 인터뷰부터 했어요

"왜 떠나세요?"를 진심으로 물어본 거죠. 결과로 나온 4가지 이탈 사유에 맞게 디지털 스탬프 쿠폰, 온보딩 이메일 시퀀스, 유연한 구독관리 UI 3종을 얹었더니... 추가 매출 5배, 연 매출 100억.
큐레이션 : 이재훈

방금 저희 인사이트서클 운영팀은 무거운 마음으로 행사 참가자와 협력업체 모두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죄송하다고, 꼭 다시 초대드리겠다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쉬워해 주셔서, 다음을 기약해 주셔서. 다시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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