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기록, 위픽레터
25.12.11. | vol.223 | 지난 호 보기

“아임웹 = SEO에 취약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이번에 TF팀에서 홈페이지 리뉴얼에 참여하고 팀원 분과 SEO 관련 이야기도 나누며,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한계를 느끼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조금의 코드와 설정만 더해도, 아임웹으로 만든 사이트도 충분히 테크니컬 SEO의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개발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괜찮아요! 제가 스크립트로 아임웹 온페이지 SEO를 설정한 경험은 짧게 공유드리고, 제가 설정한 코드 모두 알려드려 볼게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맨 아래 노션 페이지로도 준비했어요!)
큐레이터 : 조희연

맨땅에 헤딩은 그만! 미국 진출, '프랜차이즈 시스템'


"미국 프랜차이즈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맥도날드? 스타벅스? 만약 '요식업'만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미국 시장의 절반도 못 본 것입니다.

로봇부터 웰니스까지, 미국에서 프랜차이즈는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무한 복제하는 '시스템'입니다. 40년 경력의 미국 컨설턴트들이 말하는 '진짜' 프랜차이즈 전략, 그리고 한국 기업이 이 시스템에 올라타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 아티클을 더 자세히 라이브 웨비나에 참가하세요! 돌아오는 월요일, 뉴욕과 서울을 잇는 [폴 강 대표의 무료 웨비나]에서 미국 진출의 A to Z를 직접 물어보세요! (선착순 접수 중)


저는 이번에는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전 국민의 65%가 털렸다는 초유의 쿠팡 사태, 뉴스를 볼수록 커집니다? '카드 번호도 털렸나?', '중국 직원이 범인이라던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공포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말고 냉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카드 정보 유출 여부부터 당장 바꿔야 할 것(공동현관 비번 등)까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5가지 행동을 깔끔하게 테크잇슈 이재훈 님이 정리해 드립니다."
큐레이터 : 이재훈
국내 최대 규모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트님만의 시선으로 정리한
쿠팡 사태에 대한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위 아티클도 추천드려요!

"알바를 구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Gen Z는 '시급 1000원 더 주는 곳'보다 '내 인스타에 올릴 곳'을 선택해요.
알바몬이 수험생들을 위해 내놓은 '알바투어'는 이 지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돈도 벌고 여행도 하는 '워케이션 알바'로 광고하는 알바몬의 캠페인!을 뜯어봅니다."
큐레이터 : 이재훈

광고를 고민하는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결국 하나다. “타겟팅, 진짜 되는 건가요?” 이 글은 통신사가 여러 가지 데이터 레이어를 쌓아 코어타겟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럼 우리 업종에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라는 질문까지 이어지게 되는 아티클이다.
큐레이터 : 허성덕

'매년 바뀌는 트렌드 말고, 요즘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살고 일하고 관계 맺는지를 ‘베타라이프’라는 하나의 코드로 쉽게 풀어주는 글이에요.
삶을 계속 시험하고 업데이트하는 이 코드가 2026년 소비자와 시장을 읽는 새로운 기준이라, 마케터라면 꼭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아티클입니다.

큐레이터 : 허성덕

다른 사람에게 레터를 전달 받았다면, 여기에서 구독하세요.


"'나중에 내 거 한번 팔아봐야지...' 혹시 이 생각만 10년째 하고 계신가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배운 '완벽주의'가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기, AI에게 레버리지하여 완벽주의를 극복한 마케터가 있습니다. 어설픈 상세페이지로 전자책 100권을 팔고, 음소거 안되는 웨비나로 팬을 만든 '실행의 힘'. 직장인의 기획력을 내 사업의 매출로 바꾸는 체질 개선법을 만나보세요."
큐레이터 : 이재훈
위픽레터에 내 글도 나오게 하려면,
위픽레터 글쓰기 가이드 바로가기
지난주에 생일이었어요. 일년에 한 번 불쑥 오는 축하 메시지에 답장하는 일이 점점 버거워져서, 몇 년 전부터는 카카오톡 생일 표시도 꺼둔 채 지냅니다. 그런 와중에도 어떻게 알고 연락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마음이 정말 고맙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피로하게만 느껴지는 마케팅 연락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고마운 연락’이 될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위픽레터 팀으로 의견을 보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거나
letter@wepick.kr
연락하실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레터를 전달 받았다면, 여기에서 구독하시거나,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위픽은 마케터의 라이프 사이클 플랫폼을 만듭니다.
성과 없으면 비용도 0원, 실패 없는 마케팅 플랫폼, 위픽부스터
좋은 광고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위픽업
wepick Corp.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5 18 6F | letter@wepick.kr  | 02-6326-2875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