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 SEO에 취약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이번에 TF팀에서 홈페이지 리뉴얼에 참여하고 팀원 분과 SEO 관련 이야기도 나누며,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한계를 느끼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조금의 코드와 설정만 더해도, 아임웹으로 만든 사이트도 충분히 테크니컬 SEO의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개발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괜찮아요! 제가 스크립트로 아임웹 온페이지 SEO를 설정한 경험은 짧게 공유드리고, 제가 설정한 코드 모두 알려드려 볼게요!
저는 이번에는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전 국민의 65%가 털렸다는 초유의 쿠팡 사태, 뉴스를 볼수록 커집니다? '카드 번호도 털렸나?', '중국 직원이 범인이라던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공포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말고 냉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카드 정보 유출 여부부터 당장 바꿔야 할 것(공동현관 비번 등)까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5가지 행동을 깔끔하게 테크잇슈 이재훈 님이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에 생일이었어요. 일년에 한 번 불쑥 오는 축하 메시지에 답장하는 일이 점점 버거워져서, 몇 년 전부터는 카카오톡 생일 표시도 꺼둔 채 지냅니다. 그런 와중에도 어떻게 알고 연락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마음이 정말 고맙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피로하게만 느껴지는 마케팅 연락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고마운 연락’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