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퍼널을 여행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안내서
26.07.02. | vol.252 | 지난 호 보기
3만 원짜리 멜론을 사려고 연차를 내고, 성심당 멜론 케이크를 구하려 기꺼이 오픈런을 뜁니다. 브랜드들이 쏟아내는 수많은 '한정판' 딱지에는 피로감을 느끼며 "더 만들면 되잖아?"라고 반응하던 Z세대가, 유독 이 과일 앞에서는 불평 없이 지갑을 열고 줄을 섭니다. 도대체 어떤 차이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걸까요?
큐레이션 : 허성덕
AI가 당장이라도 사람의 일자리를 다 빼앗을 것처럼 대규모 해고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AI를 이유로 직원을 해고했던 기업의 절반 이상(55%)이 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없앴던 직무를 부랴부랴 다시 채용하는 'AI 부메랑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티클에서 기업들의 속사정을 확인해보세요.
큐레이션 : 허성덕
최근엔 숏폼보다 롱폼이 더 주목 받고 있는데요. 알고리즘이나 재방문, 콘텐츠의 깊이 등 여러 이유에서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마라탕 다음엔 저속노화가 나왔고, 갓생 다음엔 아보하와 웰니스가 나왔죠. 모두 비슷한 흐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행은 왜 자꾸 반대 방향으로 생겨날까요? 또 어떤 사람들은 왜 좋아하다가도 대중적으로 변하면 흥미가 식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그 이유를 소비자 심리와 트렌드 연구를 통해 가볍게 찾아봤습니다. 또 트렌드가 자주 바뀌는 지금, 마케터라면 다음 유행을 조금 더 빨리 발견하기 위해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3가지로 정리해봤어요.
지난주 성수에서 시작된 '무쉰사 vs 지긁재긁' 쿠폰 배틀, 유쾌한 브랜드 배틀이 된 이 장면을 트렌드라이트가 분석해 봅니다. 남성 브랜드 패션의 무신사, 여성 동대문의 지그재그.

핵심은 '경쟁 구도 자체가 자산'이라는 관점입니다. 맥도날드×버거킹, 나이키×아디다스처럼 라이벌 프레임이 굳어지면 소비자 관심은 두 브랜드에 집중되고, 후발주자가 비집을 틈은 좁아집니다. 라이벌 구도를 설계하는 마케터라면 참고할 만한 케이스.
큐레이션 : 이재훈
이제 AI에 대한 담론은 '쓰느냐, 쓰지 않느냐'에서 '어떻게 쓸 것이냐'로 옮겨 왔는데요. 그렇다면 AI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와, 오히려 AI를 활용하지 않음을 내세운 브랜드 둘 중 어느 쪽이 더 성공했을까요?

실제로는 어느 한쪽이 우세했다기보다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해요. 결국 중요한 건 AI를 쓰느냐 쓰지 않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타겟을 이해하고 '어떤 선택을 끝까지 밀고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AI 노출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면, 실제 브랜드의 광고 사례와 소비자 설문조사 데이터로 확인해 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AI 도입률 90%, 성공률 5%. 이 격차가 최근 마케팅·조직 담론의 가장 뜨거운 지점입니다. 위픽 마케팅 위키가 111개 소스를 종합해 지금 기업들이 AX 앞에서 부딪히는 벽을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합의·설계입니다.

이번 주 팀 회의 자료로 그대로 갖다 써도 되는 자료
큐레이션 : 이재훈
지난 주 TOP 10 아티클
소셜 미디어는 더 이상 소셜 하지 않게 느껴져요.
요즘은 오프라인 커뮤니티로 가고 싶어요.
저 좀 불러주실 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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