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퍼널을 여행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안내서
26.05.28. | vol.247 | 지난 호 보기

최근 발생한 프로모션 이슈를 보며, 브랜드가 실책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잘못된 기획이 터졌을 때 브랜드가 내뱉는 언어는 누군가에게는 뻔한 변명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2026년 3월, 킷캣은 12톤의 초콜릿을 도난당하는 대형 사고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킷캣은 사과문 대신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재치 있는 성명서로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심지어 맥도날드와 도미노피자까지 '용의자'를 자처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거대한 놀이판을 만들었죠. 위기 상황에서 브랜드가 평소 어떤 '언어'를 쌓아왔느냐가 왜 중요한지, 킷캣의 사례를 짚어봅니다.


큐레이션 : 허성덕

AI가 광고를 뚝딱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딸깍딸깍과 타닥타닥의 연속이죠. “내 AI는 왜 한 번에 좋게좋게 못 알아듣는 걸까?” 싶은 순간도 생기고요.

멋들어진 프롬프트가 아니더라도,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원하는 레퍼런스를 계속 넣어주고, 어디가 왜 어색한지 짚어주고, 왜 별로인지를 설명해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물론 처음에 피드백하고 의도대로 맞추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 번만 잘 잡아두면, 그 이후로는 작업 속도도 결과물도 달라지니까요!

AI를 원하는 방향으로 잡도리(?)하고 싶다면, 이번 글에서 실제 제작 과정과 프롬프트 디렉팅 포인트를 한번 살펴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현재 리스너 정원은 마감되었습니다. 다만 이 우주에선 전날까지도 취소표라는 '히치하이킹 빈자리'가 종종 열립니다.
대기 등록을 해두시면, 자리가 나는 대로 선착순 '확정' 처리됩니다.

지난주 구글이 AI 검색 관련 공식 가이드를 내놓으며, 그동안 마케터들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따라 했던 ‘꼼수’들에 대놓고 "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구글이 직접 짚어준 ‘마케터의 헛수고 4가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AI가 정말로 좋아하는 ‘콘텐츠의 조건’은 무엇인지 원문과 함께 아주 쉽게 정리했습니다.

결국 AI는 기계적인 속임수보다 작성자의 '진짜 경험'이 담긴 글을 찾고 있습니다. 기술과 방법에 쫓겨 본질을 놓치고 계셨다면, 이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콘텐츠를 만들어가야 할지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큐레이션 : 허성덕


구글 AI는 이제 검색 결과를 만들 때 우리가 받은 메일, 사진, 캘린더까지 전부 뒤져봅니다. 다시 말해, 고객의 Gmail 받은편지함에 우리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어떻게 노출되는지가 AI 검색 답변의 순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된 셈입니다.

혹시 정성껏 쓴 뉴스레터를 보낸 직후, 아무도 읽지 않는 과거의 유물로 방치하고 계신가요? 단순한 마케팅 콘텐츠였던 뉴스레터를 AI 검색 결과를 뒤흔드는 강력한 'GEO 자산'으로 바꾸는 법, 1,922건의 실험 데이터로 증명된 실무 전략을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큐레이션 : 허성덕

메타 광고 "몇 개 돌리냐"가 중요한게 아니란 거는 다 알잖아요.
"같은 메시지를 몇 개의 다른 각도로 푸느냐"가 더 중요하죠.

"타이핑하지 말고, 그냥 말하세요"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7가지 프레임으로 변주하는
연 140억 매출 음성 입력 SaaS Wispr Flow의 사례를 보고 배웁시다. 

메타 광고 운영자라면 이 글을 보면 좋습니다.
여러분 사례가 이것보다 더 좋으면 콘텐츠로 알려주세요. 소개하겠습니다.

큐레이션 : 이재훈

스타벅스 사태를 보면서, 단순히 “누가 잘못했다”보다 더 크게 남았던 건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사고가 터질 때마다 리뷰를 더 추가하고, 프로세스를 더 촘촘하게 만드는 방식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하는 일이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고,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계속 물음표를 던져보는 일 아닐까요? 우리는 마케터로 일하며 수많은 상황과 마주하고, 또 적지 않은 결정을 내립니다. 내가 하는 일과 그 일의 영향력을 어떻게 고려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본문에서 제시하는 4가지 실무 체크리스트부터 생각해 보세요.

큐레이션 : 이재훈


  Don't Panic!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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