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퍼널을 여행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안내서
26.05.14. | vol.245 | 지난 호 보기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5 · 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무대 공식 OPEN!

요즘 다른 마케터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풀어가고 있을까요?


위픽레터 구독자분들께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5 오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사이트서클은 마케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한 고민과 시도,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VOL.5에서는 15인의 마케터가 발표자로 무대에 오르고,
115명의 마케터가 리스너로 함께합니다.

치즈케이크와 와인, 가벼운 음료가 준비된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마케팅 이야기와 Q&A, 네트워킹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스피커 지원과 리스너 신청 모두 열려 있어요. 리스너는 선착순 마감이니 서둘러 주세요!


행사 정보

· 일시: 6월 12일(금) 19:00 ~ 22:00 (18:00부터 입장 가능, 웰컴 푸드 제공)
· 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3, 팩토리얼 성수 지하 1층
· 참가비: 무료 (노쇼 방지 보증금 10,000원 · 당일 참석 시 100% 환급)

프로그램
· 15인의 마케터가 발표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마케팅 이야기 & Q&A
· 115명의 마케터와 함께하는 캐주얼한 디저트와 네트워킹 (치즈케이크 · 와인 · 음료 제공)

📸 현장 분위기와 발표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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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레터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위키를 마케터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매일 블로그, SNS, 뉴스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으는 대신, 주제별로 여러 소스의 내용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두고 새 정보가 나올 때마다 계속 업데이트하는 살아있는 정리노트입니다. 6개월 전 블로그 글이 아니라 어제까지의 정보가 반영된 오늘의 정리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픽레터 구독자 여러분께도 열어드립니다.




요즘 G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GEO를 KPI로 설정하거나 전문 컨설턴트·대행사를 찾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GEO 성과는 어떤 기준으로 확인해야 할까요?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프롬프트 볼륨입니다. 사용자가 AI에게 특정 질문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를 추정한 수치인데요. 얼핏 보면 SEO의 검색량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플랫폼마다 데이터 출처와 산출 방식이 모두 달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숫자 자체보다, 이 데이터가 실제로 우리 브랜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해석하는 일일 텐데요. 프롬프트 볼륨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그리고 이 숫자를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엘리펀트다운 시선으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큐레이션 : 조희연


요즘 고객들, 참 깐깐해지지 않았나요? 밤새워 고민한 감성적인 카피보다 "그래서 단백질은 몇 그램인데요?", "레티놀 성분 들어있나요?" 같은 직설적인 질문이 먼저 돌아오곤 하니까요.

브랜드가 씌워둔 멋진 포장지나 환상 대신, 철저하게 나에게 필요한 '팩트'와 '성분'만 낱낱이 뜯어보는 사람들. 이 똑똑한 '해체주의 소비자'들의 등장으로 뷰티, 헬스, 식품 시장의 룰이 조용히, 하지만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 따라 감성 마케팅이 겉도는 것 같아 답답하셨다면, 이 글이 꽤 명쾌한 힌트가 되어줄 거예요. 무거운 트렌드 분석이 아니라 요즘 사람들의 진짜 장바구니 속을 쓱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가볍고 재밌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그 서비스, 그 앱. 언제부터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을까요? 고객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서비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특별한 고민 없이 습관처럼 찾게 된다는 점입니다.

CEP(Category Entry Point)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고 느껴졌는데요. 고객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왜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그리고 무엇이 그 행동을 반복하게 만들까요? 우리 브랜드가 고객에게 ‘당연한 선택’이 되기 위해 필요한 힌트를 이번 글에서 찾아 보세요.

큐레이션 : 조희연


예능의 신 나영석 PD조차 유튜브 생태계 초반엔 꽤나 진땀을 뺐습니다. 화려한 연예인을 부르고 자본을 투입해도, 조금이라도 작위적인 '광고 냄새'가 나면 시청자들은 가차 없이 이탈해 버렸거든요.

광고계 이단아 신우석 감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감정이 움직이지 않으면 실패한다고 강조하죠. 지금의 유튜브는 모든 걸 다 파는 대형 마트가 아니라, 뾰족한 정체성을 가진 '오너 셰프의 식당'만이 살아남는 세계입니다.

혹시 아직도 우리 브랜드 유튜브나 PPL을 단순 노출 횟수나 조회수로만 평가하고 있진 않나요? 브랜드를 억지로 들이미는 대신, 고객이 기꺼이 머물고 싶은 '세계관'을 설계하는 법. 탑티어 크리에이터들이 짚어낸 유튜브의 진짜 본질을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큐레이션 : 허성덕


AI로 카드뉴스 자동화하는 프롬프트와 도구는 많아졌지만, 정작 "어떻게 행동을 유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비어있을 때가 많습니다. 콘텐츠의 양이 폭발하는 시대에 살아남는 것은 결국 한 끗 차이의 디테일입니다.
0.5초 안에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컬러·폰트 활용법부터, 이탈률을 방어하는 [7~10장]의 황금 비율 공식을 확인해 보세요. 댓글을 유도하는 구체적인 선택지 제공법, 저장 가치를 높이는 CTA(행동 유도) 설계. 저희가 AI 어시스턴트로도 따로 만들어 올렸어요.

큐레이션 : 이재훈


저는 지난 한 주 동안 길거리에서 러너들을 10명은 만난 것 같아요.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 러닝.

저 같은 아저씨에게는 마이클 조던과 미국 프로스포츠 리그의 음료 이미지가 강한 게토레이가, 러닝이 흥하는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름부터 직관적인 ‘게토레이 런(RUN)’입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꿔 브랜딩을 한 게 아닙니다. 러닝에 맞게 제품 자체도 커스텀되었다고 하네요. 완전한 개인화가 어려운 제품군에서 '특정 상황(러닝)'에 집중해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영리한 전략! 우리 브랜드의 다음 기획서에도 '상황 최적화'라는 키워드를 한 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큐레이션 : 이재훈

Editor's note | 조희연
하루종일 모니터를 들여다 보느라 부족한 초록,
WPL에서 채워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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